국민의 명령 백만 민란! 도대체 뭐 하자는 거냐?
민란 한다면서 장미꽃 나누어 주고 도대체 이게 장난이냐?

국민이 힘들어서 안 되겠다 2012년 민주정부를 수립하자 그러려면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 야당 5개 정당 너희 좋은 말 할 때 야! 합쳐!! 이렇게 문성근이 말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정치에 쬐끔이라도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은 이럽니다.

"헛소리 하지 마라. 색깔이 다르고 추구하는 것이 다른데 어떻게 무조건 합치냐? 헛꿈 꾸지 말고 일찌감치 꿈 깨라!"

맞습니다.
문성근이 2012년 기어이 만들고 말겠다는 민주정부는 야 5당이 분열된 상태에서 그야말로 헛꿈입니다. 문성근의 개꿈인 것이죠.

근데 말입니다. 만약 야당 너희 까불지 말고 당장 합쳐 하는 국민이 100만 명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도 야당이 "문성근이 니가 꾸는 꿈은 개꿈이고 헛꿈이다 ." 이렇게 말을 할까요?
아마, 민주당 아니라 민주당 할애비도 그렇게 간이 크지는 않을 겁니다.

100만 명의 국민이 "야! 합쳐"하면 "예, 알겠습니다. 찌그러지겠습니다." 이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문짝 문성근이 전국을 돌고 있습니다. 100만 명에게 작업을 걸기 위해서 말입니다.

지난 주말 23일과 24일은 창원에서 창원사람들에게 민란군 가입하라고 작업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과히 그 작업 기술이 신의 경지에 오른 달인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성근의 작업기술을 감상해 보실까요?


▲ 2010년 10월 23일(토)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의 국민의 명령 유쾌한 창원민란



문짝 문성근은 53년생입니다. 우리 나이로 58세,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죠..
근데 이렇게 상큼한 아가씨들에게 접근해서 말을 겁니다.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앞서 말씀드렸지만 민주정부 수립하자, 이명박 대통령 너무 정치 잘못한다. 야당을 합쳐 한 개의 정당으로 만들자.
이것이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니죠? 정치 이야기 아닙니까?



근데, 이 상큼한 숙녀 분들 내일 모래면 환갑인 문짝 문성근에게 홀라당 넘어가서는 이렇게 백만민란 회원이 되겠다고 가입원서를 쓰고 있습니다.
40대 초반이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날 저도 몇 분에게 작업을 걸었는데, 그 성적이 초라했습니다.



또 볼까요?
이번에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숙녀분들입니다.
결과는



역시 작업 성공,,,
이분들 어김없이 회원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작업 신공이지 않습니까?
그럼 아무나 이 작업 신공이 숙녀분들에게 통할까요?
그럴 것이라 생각하시면 순진한 것입니다.



이 건장한 청년들 보세요.
문짝 문성근 얼굴만 내밀었을 뿐인데, 바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이 청년들이, 경마장 가는 길이나 옥희를 보았까요? 혹시 초록물고기는 모르겠군요. 이 청년들이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꽃을 든 청년 보기가 참 좋습니다.



이번에는 주부에게 도전합니다. 그것도 아기 엄마입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되었느냐고요?
꼭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이 아저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저씨는 열심히 회원가입 원서를 적고 계시고, 아기 엄마는 벌써 가입원서 작성을 끝낸 상태입니다.
과히 나이와 성별을 구별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통하는 작업기술을 가진 신공의 소유자 문짝 문성근입니다.


그래서 살짝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떤 말로 이 사람들을 꼬신다 말인가?
살짝 몰래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짧은 동영상입니다.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작업 신공을 익히고 싶으신 분은 꼭 보세요.
스스로 민란군이 되고자 하는 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 그랬군요.
"무소속인 김두관 지사도 좋은 당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경남이라서 김두관 지사를 팔았습니다.

지역의 정서를 파악하라
이게 작업 신공 제1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분은 민란군에게 줄 장미꽃을 사서 오신 분입니다.
창원 사파동에 사시는 정인화 씨입니다.
장미꽃 덕분에 문짝 문성근이 특별히 인터뷰도 했습니다.
정인화님이 사오신 장미꽃은 문짝님이 작업 거는데 모두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작업기술이 달인의 경지에 오른 문짝 문성근님에게 살짝 궁금증이 발동합니다.
김어준 씨의 말을 빌리면 성적억압이 가장 심한 사람이 문성근이라고 합니다.
작업만 걸면 백발백중인데..
안가는 것인지, 못 가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혹시 이 글 보면 국민의 명령이라 생각하고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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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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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크리스탈~ 2010.10.2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우셨군요... 작업의 기술... ㅎㅎㅎ

    • BlogIcon 구르다 2010.10.2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지요,,ㅋㅋ

      쉬면서 민란군을 모으는 일에 좀 해볼까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밥만 축내는 것은 좀 그렇다 싶어서요.

      담에 회원가입 신청서 들고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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