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잠을 잤다.

깨어나 보니 화창한 것이 마치 봄날 같다.

모처럼 위슬러를 끌고 라이딩을 했다.





집, 신촌, 장복산공원, 하늘마루, 안민고개, 집으로 이어지는 약 26Km를 탔다.

눈이 남아있는 풍경을 마주하면 라이딩을 하는 것이 기분이 상쾌했다,

그렇지만 그동안의 운동부족과 다시 찾아온 빈혈로 거친 숨을 몰아 쉬어야 했다.

휴대폰을 떨어뜨려 뒷면 강화유리에 금이 갔다.

안민고개가 끝난 지점에서 방심하여 미끄러져 무릎이 까졌다.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을 것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늘마루 라이딩 런키퍼 지도보기

http://runkeeper.com/user/kisilee/activity/1414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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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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