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환경스쿨에서 열린 주남저수지 철새서식환경실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평가라는 워크숍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다.

꼭 와서 들어야 한다고 하기에 의무감을 가지고 참석을 했다.

확인한 사실은 사람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하게 말해 주었으면 오히여 더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홍정흔 팀장도 도와주고 있었다.


주남의 새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지리학적으로 주남은 새들이 반드시 들릴 수 밖에 없는 곳이란다.

새가 줄어 들어서는 안되는 곳이다. 여기에 들리지 않으면 새들은 더 힘들기 때문이다.

즉 주남은 새들의 장소인 것이다.

사람들이 관광지로 생각하니 그만큼 새들이 줄어 든 것이다.


집에서 주남까지는 왕복 35Km가 조금 더 된다. 시간으로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주남왕복 라이딩 지도보기(런키퍼)

집(대원동) -> 주남(17.97Km)

주남 -> 대원동(21.47Km)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어처구니가 준비한 마당극 '배비장전'을 보았다.

연습 많이 한 잘 짜여진 마당극이었다. 연극과는 다른 또다른 재미다.

사람들이 고생을 많이한 것 같다. 관객들과 호흡하려는 흔적이 여기 저기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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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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