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에서 추진한 장애인금강산 3차 방문사업의 인솔 책임자로 2002년 11월 19일 - 11월22일 우리 민족의 명산 금강산을 다녀 왔다. 


분단 반세기를 뛰어 넘고 추진된 장애인 금강산 방문사업은 우리 민족이 화합과 통일로 가는 길에 작은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다. 



설봉호 앞에서



금강산 방문의 감동을 소중히 하고 민족통일의 신심을 간직하고자 미흡하지만 금강산방문 사진을 간추려 올린다. 


다시 금강산을 오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산우에 산이 있으니 하늘에서 땅이 나왔나 

물가에 물이 흐르니 물가운데 하늘이로다 

이 몸이 창망히 허공속에 있으니 

연기나 안개도 아니요 신선도 아니더라 


내 듣건데 천하사람들이 원생고려국이라 한다더니 

금강산에 와보니 만이천 봉우리는 구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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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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