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이틀째..어제는 동석동과 삼일포를 다녀왔다. 

아침 일찍 온정각을 출발하여, 신계사를 지나 차창 밖의 소나무를 이리 저리 감상하는 사이에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오늘의 산행길은 어제보다 힘이 더 들것이라는 조장의 말... 

동행하는 사람들이 정신 및 지체장애인들이라 나름대로 대비를 먼저하였다. 


구룡연 등산로 안내도 앞에서, 맨 앞 줄 오른쪽 두번째가 쥔장...



우리 일행을 먼저 반기는 것이 목란관이다. 

목란다리를 건너니 이제 보수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목란관이 나타난다. 

유리창을 닦는 동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본격적인 구룡연 산행에 올랐다. 



** 사진은 10월 2차 때의 사진, 공사가 한창이다. 

동포들이 목란관 보수공사 마무리 일에 한참이라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북한주민에 대한 사진 촬영은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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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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