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마지막날 비가내려 오월 첫 날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비갠 오월 첫날의 하늘 너무나 상쾌합니다.
오월이 휴일로 시작되는 군요,,,
오월에도 꿈과 희망 가득품고
즐겁게 즐겁게 생활하세요...
 
뒷배란다 문을 열고
오월 첫날의 하늘을 담았습니다..
 
 
새벽까지 집사람과 작업을 하였습니다.
비소리 들으며...
무슨 작업을 했냐구요...
 
집사람은 집에서 주변에 시대를 잘못타고나
글배우는 기회를 잃어버린 할머니들을 위해
한글을 가르쳐 드립니다..
벌써 몇 해가 되어갑니다.
 
그분들이 쓴 글 몇편을 모아서
글모음집을 만들것입니다..
 
지금 미루가 예쁜 색한지를 사러갔습니다.



책표지에 실릴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비갠 하늘입니다.



댓글

 크리스탈  05.05.01 19:12
구름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나요?
창원은 비교적 깨끗했는데.....

두분다 남들을 위해 좋은일을 많이 하시나봐요...
우리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  bada79  05.05.02 23:39
아래 사진은 작년 이맘때즘 사진입니다..
처가집 앞의 조개강에서 낚시하며 담은 사진이지요..
지금은 방파제 연장 공사중이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창원아이  05.05.02 07:46
푸른 하늘이 정말 시~ 원 하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bada79  05.05.02 23:40
감사합니다..
창원아이님도 오월 첫주 즐겁게 보내세요..
 
 
 쭈니찌니  05.05.02 07:52
하늘빛이 고우네요
함께 있는 구름도...

이곳은 어제도 오늘도
흐린날이네요

고운 하늘빛만큼이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  bada79  05.05.02 23:42
일요일은 아이들과 잠시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인지
바다에 놀러나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답니다.
쭈니찌니님도 5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미련 곰탱이  05.05.02 09:43
우와~ 거긴 비가 왔군요^^ 여긴 한방울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바다님 그녀께선 참말로 멋진 일을 하시네요^^*
......
싱그러운 오월이를 맞으세요^^*
 
 └  bada79  05.05.02 23:44
저 한테는 과분한 그녀이죠..
이제는 블러그에서 제가 어떤 아줌씨들하고
어울리는지도 감독을 하시겠다고...ㅎㅎㅎ

탱이님도 오월 더 많은 꽃님들 만나길 빌겠습니다..

 
 가람  05.05.02 10:26
그랬죠. 어제 하늘 예뻤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카메라도 없이 나왔는데 하늘은 왜 그리도 이쁜지......
 
 └  bada79  05.05.02 23:45
울산에도 비가 왔나요...
비가 온 다음에 하늘을 담으면 대기가 깨끗해서인지..
상큼하게 하늘이 담겨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구름한조각  05.05.03 19:20
뜻있는 일에 바다친구님의 멋진 사진이 표지에 실리는군요.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냅니다. ^^
 
 └  bada79  05.05.03 22:21
한글교실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모두 저 근처에 사시면서 저하늘을 매일같이 보시는 분들입니다.
할머니들은 아주 사소한 것을 두고도 어린아이처럼 삐지시거든요.
그래서 항상 공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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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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