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팔용 미르말 축제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테마로 올려도 좋군요...
방문하시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오늘의 테마는 손도장입니다..
손도장의 대표적 이미지는 안중근열사의 손도장이라 생각합니다.
차량이나 셔츠에 대한국인 글자 적인 손도장,,,
제가 알기로는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집 큰놈 미루는 백일땐가 발도장을 고령토에 찍어 그걸 구워 집에 걸어 두었습니다..
막내 단비는 손도장을 고령토에 찍어 구워서 역시 집에 걸어두었습니다..
아쉽게도 둘째 하늬만 손도장도 발도장도 없습니다...
 
 
# 1
 
역시 주부님들이 수고를 하셨습니다..


먼저 손에 물감을 잘발라야 합니다...구석 구석,,,안그러면 깔끔하게 나오지 않겠죠..
 
# 2



유성 물감아닙니다. 나중에 물에 씻으면 됩니다...
 
# 3

물감을 다 바르고 나면 테잎이 붙은 종이에 잘 눌러 손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 4


그리고 조심스럽게 손을 때면 이렇게 손도장이 찍힙니다...
가운데 부분이 완전히 찍히지 않았군요..
 
# 5


손도장이 찍힌 종이에는 이름을 씁니다..
 
#6

그리고 이렇게 전시를 하면



아이들이 이렇게 글을 적어 나만의 기념품이 만들어 진답니다..
 
^^;;
하늬가 전화를 해서 저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는 이래 저래 치사해요"



 


댓글

 미련 곰탱이  05.05.28 08:28
크흐^^ 치사하대요?^^
고령토에 구운 것 보단 그래두 더 이쁜데 그러네.....
하늬가 많이 서운했나보네요^^
  
 └  bada79  05.05.28 16:14
하늬가 치사하다고 하는 것은 손도장 발도장 때문이 아니랍니다.
언니 수학여행 갔다 오고는 제가 전화를 했는데..
하늬 수련회 갔다 온 날 전화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주말에 집에가면 나보고 많이 논다나요..
다른 사람들은 청소하고 이러는데..

주말에 집에가면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쭈니찌니  05.05.28 09:29
저 같아도 삐질것 같은데요
 
 └  bada79  05.05.28 16:15
하늬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새벽날개치며  05.05.28 12:05
*^^*
달려라 하늬~~
미루...단비...아이들 이름이 참 예뻐요. ^^
오늘은 토욜...고운 아이들과행복한 주말 되세요. *^(^*
  
 └  bada79  05.05.28 16:17
아이 셋 모두 우리말로 이름을 지었어요..
만화영화에는 달려라 하니죠..
하늬는 하늬바람을 줄임말로 하늬라 하고요..
미루는 고어로 미르,,미루,,라고 하는데 용이란 뜻입니다.
단비는 그야말로 단비...

주말 일찍 집에 가야하는데..
집에가는 길에 들릴 모임이 있어 집에 도착하는 시간은 많이 늦을 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새벽날개치며  05.05.28 18:57
아, 글쿠나...잠시 착각을...
만화는 하니죠.
암튼 하늬란 이름 이뻐요. *^^*
  
 
 미운오리  05.05.28 20:57
히늬에게 아빠가 신경 많이 쓰셔야 겠어요...ㅎㅎㅎ
찍혔다~..ㅋㅋ
즐겁고 행복해 보여 더불어 좋습니다.
더욱 더 많은행복 가꾸어 나가세요...^^
 
 └  bada79  05.05.30 23:49
미루와 하늬는 이제 아빠하고 나들이 하는 것 보다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 합니다.
친구들을 먼저 찾고..
일요일 단비하고만 결국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산딸기를 엄청 많이 따왔습니다.
 
 
 碧泉(벽천)  05.05.30 23:25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었네요.
  
 └  bada79  05.05.30 23:50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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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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