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소 치는 사람




22.

소 치는 다니야가 말했다.

"내 아내는 착하고 허영심이 없습니다. 오래 함께 살아도 항상 내 마음에 흡족합니다. 그녀에게 그 어떤 나쁜점이 있다는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신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비를 뿌리소서."


23.

스승은 대답하셨다.

" 내 마음은 내게 순종하고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오랜 수양으로 잘 다스려졌다. 내게는 그 어떤 나쁜 것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러니 신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비를 뿌리소서."


숫타니파타 - 소치는 사람. 2011.10.26(수)


*사진 2011.10.16

생활에서 쌓인 것이 많으며 밤낚시를 통해 풀었다.

오랫동안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한동안 그것을 중단했다. 근래 밤 낚시를 몇 번 다녀왔다.

거제 칠천도에서 밤 낚시를 하고 돌아오는 길, 배 시간을 여러번 놓치고 거가대교를 이용했다. 웅동을 지날즈음 구름 뒤로 해가 숨었다. — in Jinhae, Kyŏngsang-Namd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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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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