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파멸



112.

"술과 고기 맛에 빠져 재물을 헤프게 쓰는 여자나 남자에게 집안일을 맡긴다면, 이것은 파멸의 문이다."



113.

"잘 알겠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이것이 열한번째 파멸의 문입니다. 스승님, 열두번째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파멸의 문은 무엇입니까?"



114.

"크샤트리아 집안에 태어난 사람이 권세는 작은데 욕망만 커서, 이 세상에서 왕위를 얻고자 한다면, 이것은 파멸의 문이다."



115.

세상에는 이와 같이 파멸의 문이 있다는 것을 잘 살펴, 현자와 성자들은 진리를 보고 행복한 세계에 이른다."



숫타니파다. 2011.11.19(토)


사진 2011.10.23. 하동 악양 길 섶에서 둥근잎유홍초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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