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자비




143.

사물에 통달한 사람이 평화로운 경지에 이르러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유능하고 정직하고, 말씨는 상냥하고 부드러우며, 잘난 체하지 말아야 한다.



144.

만족할 줄 알고, 많은 것을 구하지 않고, 잡일을 줄이고 생활을 간소하개 하며, 모든 감각이 안정되고 지혜로워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며, 남의 집에 가서도 욕심을 내지 않는다.



145.

현명한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살 만한 비열한 행동을 결코 해서는 안 된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평안하라. 안락하라.


숫타니파다. 2011.11.28(월)


사진 2011.11.27. 경남의길 소셜미디어를 만나다 일곱번째 길에서...

남해 용문사

겨울의 초입임에도 봄같이 포근한 날이었다. — 장소: 남해 용문사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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