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설산에 사는 자




156.

설산 야차가 말했다.

"그는 주지 않는 것은 가지려 하지 않을까. 그는 살아 있는 것을 죽이려 하지 않을까. 그는 게으르지 않을까. 그리고 그는 명상을 멈추고 있지 않을까."


157.

칠악 야차는 대답했다.

"그분은 주지 않는 것은 가지려 하지 않는다. 그분은 산 것을 죽이려 하지 않는다. 그분은 게으르지 않다. 눈을 뜬 사람은 명상을 멈추지 않는다."



158.

설산 야차가 말했다.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 거친 욕설을 하지 않을까. 이간질을 하지 않을까.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을까."


159.

칠악 야차는 대답했다.

"그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분은 거친 욕설을 하지 않는다. 그분은 이간질을 하지 않는다. 그분은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숫타니파다. 2011.12.02(금)


사진 : 2011.11.27. 남해에서...우리들의 어머니,,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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