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설산에 사는 자




160.

설산 야차가 말했다.

"그는 욕망의 쾌락에 빠지는 일은 없을까. 그의 마음은 혼탁하지 않을까. 마음의 방황에서 벗어날을까. 그리고 모든 사람을 똑똑히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을까."


161.

칠악 야차는 대답했다.

"그분은 욕망의 쾌락에 빠지지 않는다. 그분의 마음은 혼탁하지 않다. 모든 방황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명확히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



숫타니파타. 2011.12.3(토)


사진 2011.11.27.

"경남의 길 소셜미디어를 만나다." 

마지막 길에서 만난 남해 앵강만 석방림과 갯벌...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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