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3 (통영)
 
통제영과 통영향토관을 둘러보고 일정을 조정했다,
 
시내 골목에서 박경리와 유치환의 흔적을 쫓고,,,
인심 좋은 골목집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 01

점심을 먹고 찾은 곳이 남망산 공원..
통영의 바다와 통제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통영오광대의 전수관이 있으며, 청마의 깃발 시비가 있다.

또, 시민문화회관(윤이상 음악제 본 행사장)이 터를 잡았고 공원과 주변의 풍광에 맞게 10개국 조각가의 작품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 02




통영에서 돈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 통영은
중국산 민물장어의 말라카이드 때문에
바다장어 통발어선들이 수지가 맞지 않아 출어를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 03



남망산 앞에 있어야 할 수항루(적군의 항복을 받아 내는 곳)는
현재 통제영으로 옮겨져 복원되었다.
 
# 04



어부들의 애타는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을 햇살은 무심하게 바다 위에서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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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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