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는 10만 명이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이명박을 몰아내자며 청와대로 향하는 국민의 수도 헤아릴 수 없었다고 한다.

오직 청와대만 사수하면 된다는 경찰은 물대포와 대테러 진압이 주 활동인 경찰 특공대까지 동원하였다고 한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치는 국민이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테러분자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어제 내가 사는 창원에도 8번째 촛불문화제가 있었다.
시민발언대에 나온 한 사람이 역사 앞에 당당하기 위하여 그 자리에 참석하였다고 했다.
참석하지 않아도 나무라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그것이 두고두고 아프게 찌를 뿐이다.
87년 6월 10일 나도 그래었다.
 

어제는 처음으로 거리 행진을 하였다.
경찰과 특별한 충돌은 없었다.
오늘도 촛불문화제가 개최된다.
그리고 거리행진까지 이어질 것이다.
어제의 사항과 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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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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