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카메라만 들고 다녔네요..
주말가족,,,집에 내려가지 않는 휴일,,,혼자 열심히 놀았습니다..
그리고..
허접한 디카가 한번 말썽을 부리더니 오늘도 돈달라 합니다..
 
카메라 수리보내도 며칠 동안 우려먹을 수 있을 만큼의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다양하지가 않아서 문제죠..
 
오늘은 맛배기 사진 석 장 올립니다..
 
 
이런 개나리 거리 보신적 있나요...
오전은 산과 계곡에서 놀다가 오후에 도심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이 보다 더 많은 개나리 사진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사진 다 찍고 집으로 들어오다...
창원의 집 앞에 볼록 거울이 그냥 있어,,,저도 그냥 눌러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사진도 한장 담았네요..
2년동안 기른 머리를 자를까 말까 고민중인데...
아무래도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압박이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볼록거울이 깨끗하지 않아서 그래도 안생긴 얼굴이 조금은 가려집니다..
제 카메라는 니콘 쿨픽스4500입니다..400만 화소인데...그럭 저럭 3년째입니다..
키작은 꽃을 찍을 때 그만입니다. 270도 회전이 가능하거든요..

 

이 사진은 우연히 차유리에 비친 벚꽃이 뭔가 달라보여..그냥 찍어 보았습니다..
물론 먼지 가득한 차유리는 닦아야 했습니다.. 




오늘은, 얼레지 엄청 찍었습니다. 현호색도 힘대로 찍었습니다..
진달래도 몇 컷했고,,,,
오늘 얼굴보기로 마음먹고 간 산자고도 담았습니다..
종일 돌아다녔는데..양지꽃은 딱 한송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별꽃도 담아왔습니다..
 
창원의집도 몇 장 찍었습니다...
또 불목하니 전설이 있는 당산나무도 담았고..
삼국시대 마을터를 복원한 장유의 아랫덕정 덕정공원 사진도 있습니다.
 
하나씩 풀어 놓으면 디카 수리 보내도 며칠은 견디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소리  05.04.05 22:03
얼레지꽃에 관심이 많아요...^^

꽁지머리 살짝 보여요..
 
 └  bada79  05.04.05 23:02
소리님 블러그에 시리즈로 올려드릴께요,,얼레지..
 
 └  소리  05.04.06 06:53
땡큐~~~ ^^

음악처럼 ..활기차게 그렇게 일하세요. ^^
 
 └  bada79  05.04.06 09:38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붑니다. 날도 흐리고...
거리에 목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항구  05.04.05 22:57
얼마전 태종대에서
소군락으로 핀 개나리를 본적이 있지요.
내일 아침에 하나드리지요.
^^*
  
 └  bada79  05.04.05 23:03
기대 하겠습니다..^^;;
 
 
 bada79  05.04.05 23:48
방금 디카 직접 고쳤습니다. 지난번에 2만원주고 고쳤는데..
디카 껍데기 벗겨보고 황당했습니다..
줌 스위치가 고장났는데,,
뭘로 고쳤는지 아세요...
나무젓가락으로 고쳤습니다..
대리점에서도 그렇게 고쳤더군요...
 
 
 여왕  05.04.06 13:21
현호색이 지천이고 그곳은 완연한 꽃잔치네요
서울도 곧 그리 될듯합니다
이제 벗꽃사진 찍으러 나가봐야죠
  
 └  bada79  05.04.06 13:37
여기는 비옵니다...
 
 
 쭈니찌니  05.04.06 19:06
개나리꽃의 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  bada79  05.04.06 19:43
이 날도 젊은 아해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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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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