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 갯벌은 어릴적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 동네가 있던 곳..

아버지와 고기잡고..여름에는 수영을 하던 곳입니다...
창원이 도시로 되면서 물이 더러워 졌지만...
제 어릴적에는 고기가 굉장히 많은 곳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여기서 염전을 하셨습니다...
염전 소금가마에 불이나서 돈을 벌지는 못하셨다고..
당시 소금은 쌀보다 비싸게 팔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새들을 관찰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하지 않아....
솟대도, 장승도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바람쐬러 온 모양입니다..
지금 봉암갯벌이 다시 살아 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렁이가 많이 서식을 합니다...
 
언제가 psb방송에서 도심 속의 살아있는
갯벌로 봉암갯벌에 대한 환경다큐를 방영한 적이 있지요...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새들도 한가로이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결혼식 때문에 거제 집에는 가지를 못했고...
대신 집사람과 막내 단비가 배를 타고 진해로 왔습니다,,
갈 때는 버스로 내려갔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태워다 주고...
창원으로 들어오면서...
봉암 갯벌에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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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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