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마창대교
 

봄부터 지켜 본 다리가 연결되었다.
어떤 이는 저 다리에서 여행을 시작할 것이고
어떤 이는 저 다리에서 여행을 끝 낼 것이다.
 
또 어떤 이는 시즌이 끝난 시월의 바다를 찾는 사람들 처럼

미련 때문에 여행을 끝낼까 말까 망설일 것이다.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물빛을 물끄러미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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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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