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7일(일) 거제 노자산
 
바쁜 일정이 마음을 짓눌렀는데..
일정 하나가 연기되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조금은 생긴다.
밤이되어도 감당안되는 더위가 사람을 괴롭히고...
정리되지 않는 하루 하루가 사람을 더 피곤하게하고..
근래,, 그런 일상의 연속이고 반복이다..
 
진행되는 일은 없으면서 몸과 마음만 바쁜 일정들..
이 여름이 빨리 지났으면 한다..
 

# 01


지지난 일요일 부산사는 처제 가족과 노자산을 찾았다.
계곡의 하류에는 물이 많지 않았다.
 

# 02


노자산 주변의 들꽃과 나무들은 작년에도 한번 담았고
올 봄에도 담았다...
노자산을 찾지만 움직이는 반경이 넓지를 못하다...
주변을 맴돌다..더위를 피해 쉬고 있는 개구리를 발견했다..
 

# 03

두점박이좀잠자리



더위가 더해 갈수록 가을도 다가오는 것인지...
빨간 고추잠자리도 여기 저기 보인다...
 
제법 많은 꽃들을 담아 놓고 정리하지를 못하고 있다...
퇴근하고 시간을 가지고 정리를 해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고, 더위에 지친 때문인지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러다 철지나고 올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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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 노자산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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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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