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다섯 시간을 달려 목포에 갔다.



교통사고 덕분에 랜트한 차가 오토라서 다행이지,
스틱이었으면 고생많이 했을거다.


터널 하나를 지나면 비가오고,
또 고개 하나를 넘으면 비가 그치고..



순천으로 빠지지 않고,
광주로 가서 1번 국도를 타고 목포로..



목포는 항구였다.



2시간 회의 1시간 식사 또 2시간 만남의 시간..다시 다섯시간을 달려서 왔다..
영산강 야경을 담고 싶었는데..아쉽다...길을 몰라서...
유달산의 왕자귀나무는 그림자도 보지 못했다..
목포에서 아주머니 한분을 만났다.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
창원에 친구가 있다고 한다..친한 친구가..
집에 돌아올즈음 그분이 그런다.
***를 아느냐..

참 세상은 좁다..
그분의 친구는 바로 내 가까이에 있는 분이었다..
앞으로도 더욱 착하게 살아야 겠다..


댓글

 하얀집  05.07.01 17:16
이곳에 오면 옛날 잊어버린 많은 추억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목포는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인데...
아는 분은 아직도 그곳에서 대형 의류 매장을 하고 계시구요...
물을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는 나는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고향같은 바다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bada79  05.07.04 22:29
통영이 고향이시니 어련하시겠어요.
이국의 바다와 고향의 바다는 그 느낌이 많이 다를거라 봅니다..
 
 
 크리스탈  05.07.02 09:11
맞아요..
한다리 건너면 모두 다 아는사람....
그래서 세상은 좁은가봐요~~~ㅎㅎㅎ
  
 └  bada79  05.07.04 22:31
세다리 네다리만 건너면 연결안되는 사람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한동안 창원에 계실거면
http;//www.changwon.co.kr
이 사이트도 방문해 보세요..
창원지역 포털을 지향하며 만들어 가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쭈니찌니  05.07.04 09:59
착하게 살아야 겠다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님의 이방 사진
나중에~~~가져가려해요

허락해주세요

제방에 올려놓고 싶네요
목포는 항구다~~~~~~~~~
 
 └  bada79  05.07.04 22:32
제방에 사진 마음껏 가져가세요..
세상은 나무며 살아야지
꼭 쥐고 살 수는 없잖아요..
  
 
 dream  05.07.04 10:29
목포라구요.
오실줄 알았으면 왕자귀나무들한테 그쪽으로 가라할껄...
목포에서 생활해도 항구사진 한번 안찍었는데
잘하셨습니다. ^^
날씨가 흐려서 바다색깔이 제대로 안나왔군요.
장마가 끝나면 항구사진 찍으러 가야겠습니다.
영산강 야경....말씀하시니 한번 담아봐야겠구요.,
제가 숙제 해결해보겠습니다. ^^
 
 └  bada79  05.07.04 22:33
왕자귀나무는 없고,,,멀리 산수국은 보았습니다.
근데..
거제에 흰색의 자귀나무가 있더군요..
나무도 크고,,,날이 흐리고 늦은 시간이라 사진이 깔끔하지 않은데..
제가 사진 올리면 동정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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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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