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유난히 덥게만 느껴지더니
며칠 사이 가을이 성큼 다가와 버렸습니다.
더위에만 관심이 있었지 하늘을 보지않았어요..
가을은 하늘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2006.09.04. 거제
 
# 01. 노랑코스모스가 이고 있는 하늘 1..





# 02. 노랑코스모스가 이고 있는 하늘 2..





봄에 물빛이 하늘빛을 닮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가을이 되어도 하늘색과 바다색이 닮아 갑니다..
여름동안 사람들에게 몸살을 앓은 바다입니다.
 

# 03 하늘을 담은 바다..





# 04 바다를 닮아가는 하늘




이렇게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무실 마당 놀이터에 서있는 벗나무도 주말을 지나고 나니 노란 이파리를 달고 있습니다.
놀이터의 미그럼틀과 시소와 닮아 갑니다..
 
곧..거리에 낙엽이 발에 밟히겠죠..
이 가을 다들 힘내고 적당하게만 고민합시다..



댓글

 쭈니찌니  06.09.11 08:53
사진속의 가을향기가
설레이게 하네요....
  
 └  bada79  06.09.11 18:47
오늘 창원은 흐린 가을 하늘이었다
어느듯 비가 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
 
 
 여왕  06.10.04 09:54
가을이 이제는 완연하죠
추석지나면 기온은 더욱 성큼 내려갈것이고
추석명절 잘보내셔요
 
 
 
 미운오리  06.10.11 20:20
추석은 잘 보내셨죠?
가을이 오는가 싶으면 이미 가버리던데...
가을정취 놓치지 마시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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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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