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해.
그 길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

아무도 그 길을 보여줄 수 없어.
각자 자기 힘으로 그 길을 찾아야 해.
- 스티브 월, 하비 아든의 《지혜는 어떻게 오는가》中에서 -


자기의 길을 가기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시작의 때를 기다리는 것,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 역시 기다림입니다.
그러나 그 기다림이 영원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06/11/01 03:31 네이버블로그

디지털카메라를 손에 익히기 위해 저녁이면 여기 저기 사진을 찍으러 다녔었다.
어릴적 다녔던 진해장복산터널,
끝이 보이는 터널이었다.
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인용하였던 것 같다.

2009/01/06 (화) 19:11

이제 새 길을 가려고 한다.
앞으로 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는 새길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살면서 몇 번의 새로운 길을 가게된다.

그런 새 길 중에서는
굳이 가지않아도 될 길, 가지 않으면 좋은 길도 있다.
그런 길에는 '어쩔 수 없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즐겁지 않은 길이기 때문이다.

2년이 다되어 가는 번뇌와 고민의 기다림을 내려놓고
이제 나도 그런 길을 가야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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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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