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채무불이행정보 등록 예고장이 날아들었습니다.
이 예고장을 받아든 어머님이 고민을 하시다 저에게 건내 보입니다.

휴대폰 요금 170만원이 채납되었다는 예고장입니다.

아버지 앞으로 휴대폰이 개설 되었고, 그 요금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1935년생이시는 올해 일흔 다섯입니다. 그리고 청각 장애 3급입니다.
휴대폰이 필요하시지는 않습니다. 어머님이 사용하시는 아버지 명의 휴대폰이 이미 하나가 있습니다.

▲ 아버지 명의 휴대폰 미납요금 채무불이행 등록 예고장


그리고 또 한장의 고지서가 날아 왔습니다.
백만원이 넘는 미납요금입니다.

휴대폰 개설자는 어머니로 되어 있습니다.

두 고지서를 합치면 삼백만원 가까운 돈입니다.

▲ 어머니 명의 휴대폰 요금 고지서



예고장은 다름 아닌 조카가 할아버지의 주민등록증을 몰래 가져가 개설한 휴대폰의 요금입니다.
또 어머니 명의의 요금고지서는 4개월만엔가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 할머니 명의로 개설한 휴대폰입니다.
할머니 명의 휴대폰은 주민등록증도 없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백칠십만원의 예고장이 날아들고 그것을 따지러 갔던 어머님에게
판매점 사장이 정보조회를 해보겠다면 주민등록증을 요청하자 내밀었고,
그것을 복사해서는 어머니 명의의 휴대폰 서류에 사본을 첨부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휴대폰 개설하고 3일만에 주민등록증을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단정해서 말하면 두대의 휴대폰 모두 조카와 휴대폰 가게 사장이
명의도용해서 만든 휴대폰입니다.


며칠전 어머니와 함께 그 가게를 찾았습니다.

▲ 명의도용 휴대폰을 개설한 휴대폰 판매점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본인 확인하였느냐, 본인이 아니면 인감증명과 위임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 것 필요없다며 딱 잘라 말하더군요.

그리고 어머니에게는 자기도 피해자다 형사고발하겠다고 했답니다.


그 휴대폰 가게 사장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건 불법이다. 명의도용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런 분들 말 안되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왜, 말을 놓느냐, 너 나이 몇이냐?
그날도 그 사장님 나한테 그랬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나이 **다. 왜 나도 먹을 만큼 먹었다." 했죠..

주변에 같은 업을 하시는 분한테 물어보니 이런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주는 돈도 많다고..
본인 동의없이 휴대폰이 불법으로 개설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그것으로 인해 가족간의 불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법으로 하면 깨끗하게 해결되지만, 할머니가 손녀를 고소 할 수는 없고.
이참에 정신 차리게 하자고 말은 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형이 알면 난리 난다고 쉬쉬 하고 계시거든요.

아마 그런 조건을 이 판매점사장도 알고 악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머니께서 고민을 하십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대리점을 판매점으로 수정했습니다.
-------------------------
참고로 조카는 성인입니다.
어릴적 부터 어머니 없이 할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휴대폰에 과도하게 집착합니다.
고등학교 때에도 휴대폰 요금문제로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 어머니 명의 휴대폰은 해지가 되지않아 정지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아버지 명의 휴대폰은 혹시나 싶어 전화를 해보니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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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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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제네요 2009.04.2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녀때문에 할머니가 맘 고생하시네요.. 물론 대리점에서 본인확인하지 않은 게 잘못된 일이지만 일차적인 책임은 조카에게 있으니 대리점만 가지고 뭐라 할 게 아니네요.. 그쪽에서도 설마 가족인데 어쩌겠어 돈내겠지 이러는 거겠죠.. 조카가 나이만 먹었지 아직 성숙되지 않았네요..

    • BlogIcon 구르다 2009.04.22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조카가 아직 정신적 성숙은 덜되었습니다.

      그래도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지켜야 할 절차만 지켰다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번을 계기로 조카도 많은 생각을 하리라고 봅니다.

  3. 2545245 2009.04.2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대리점 이름 모자이크는 왜 씌우셨어요?

    확 공개해버리고 쪽빡차게 해버리시지...

  4. 어리버리 2009.04.2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대리점 사장도 잘못이 있다
    2 집안 단속을 못한 잘못이 더 크다
    3 조카를 조져서라도 못하게 해야지 사장만 조지면 되냐?
    4 이런거 이렇게 세상에 알리기전에 가서 조카나 잘 훈계하는게 인지상정이다
    5 이런 포스팅을 사실 passive-agressive한 면이 있다

    • BlogIcon 구르다 2009.04.2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대리점(판매점) 사장 법을 어겼습니다. 나아가 통신업체의 판매점 관리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2. 집안 단속,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자라온 환경에 비하면 그래도라는 생각도 가집니다.
      3. 조카가 그랬다 하더라도, 사장이 제대로 했다면 발생하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그럼 조카도 반복하지 않았겠죠, 두번째는 민증없이도 휴대폰을 개설했으니 말이죠,,
      4. 조카는 지금도 나무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점 사장을 만나고 포스팅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관심을 가질 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5. 다른 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궁시렁 거리는 것이 아니고 뭔가 조금이라도 변화를 만들어 볼까 해서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5. 해당 통신업체에 전화 2009.04.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통신업체(KTF, SK 등)에 전화하셔서 위 해당 대리점이 불법행위를 했다고 신고하세요.
    본인동의, 확인 절차가 없었고, 불법행위를 동조하였다고요.
    그럼 자신들이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부터 하나하나 녹취나 기록해 두세요.
    최고는 대리점에서 불법행위인 만큼 모두 변상하는 것이 좋구요, 아니면 해당 통신사에서 요즘 50% 감면 등 조취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개설 대리점을 상대로 법률구조공단 등에 요청해서 소송을 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족이라는 점을 이용한 대리점의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때에 대리점 등에서 실적만 생각하는 행위등을 근절시켜야 합니다.
    위에 보니까 창원 대원동에 있는 대리점인데 다른 분들도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네요.

    • 통신업체도 잘못 2009.04.2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개월만 요금 미납되어도 달달볶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물며 여러달 동안 고액이 미납되었는데 확인도 제대로 안해본 통신사 측도 문제인 것 같네요.

    • BlogIcon 구르다 2009.04.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개설한 아버지 명의 휴대폰은 판매점 사장은 신경쓸 것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요금 잘 내다가 요금 못내니까 이러는 것 아니냐며 어머님에게 도리어 화를 냈다고 합니다.

      계속 집에 요금 때문에 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손녀전화요금'이라고 그런답니다.

      두분모두 관심 감사드립니다.

  6. 지금 2009.04.2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넘어가는건 조카보고 계속 쓰레기로 살으라고 방치하는거나 마찬가지죠.

  7. 테크노마트에서.. 2009.04.2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강변 테크노마트 핸드폰 판매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명의도용.....
    명의도용은 대체로 거의 가족관계이거나 아는 사람에 의해 많이 되는데....
    저도 비슷한 경우로 동생이 형의 명의로 되어있는 핸드폰과 신분증 , 의료보험 ,그리고 현재쓰고 있는
    핸드폰 그리고 동생 자신의 신분증을 들고와서 K사의 핸드폰을 S사로 통신사이동을 한다고 하길래...
    시켜주었습니다.. 그때당시 서류가 등본또는 의료보험이었고 그리고 때마침 토요일에 신규나 보상은
    되지만 통신사이동이 되지않는 날 이엇어요....지금은 일요일은 무조건 전산이 되지 않고 조회도 안되지만
    그때 당시는 가지고 왓던 핸드폰의 명의와 신분증도 잇어서 초콜릿폰 핑크를 팔앗지만...왠지 찝찝한 마음에
    형과 통화를 해야 개통을 시켜준다고 햇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형 흉내를 내더니 나중에서야 형이라는 사람이 저나를 받더라고요.....

    약 한달뒤.....

    형에게서 명의도용 신고가 들어왓습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려 정지를 햇는데 새로 살려고 정지를 풀려고 114에 전화를 햇더니 K사의 번호가 아니라고
    나온거죠,,,,,

    알고보니 형이랑 짜고서 ...
    동생이 정신이상자라고 하더군요.....정신지체....

    하지만 동생이 그때당시 가지고 온 신분증은 운전면허증입니다...

    정신지체에게 어찌 운전면허증이 교부가 될수 잇나요......ㅡㅡ

    경찰의 힘을 빌어 사건을 해결하엿죠.......
    이렇듯 명의도용은 대부분 가족관계나 아는 지인에 의해 도용이 됩니다....

    • BlogIcon 구르다 2009.04.2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주변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판매상 사장도 자기가 피해자라고 윽박지르는 거죠..

      감사드립니다.

  8. 병아리 2009.04.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리점에 반성보다 아이의 반성이 더 시급해 보이는데요?
    아이앞에서 대리점탓으로 돌리면 아이의 잘못이 크지 않은것처럼 느껴질수 있기에...
    반드시 아이의 잘못을 더 큰 비중으로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잘못된점을 고쳐주시는것이 좋으며, 대리점 문제는 변호사를 찾아서
    천천히 상담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9. 경험상 2009.04.2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도 이번이지만 앞으로도 문제입니다. 쉬쉬할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나 형이 알면 난리난다고 해서 쉬쉬했다가는 더 크게 번집니다. 이번엔 300만원, 다음엔 3000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의 사정도 잘 모르면서 이런말 한다고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10배도 넘는 규모로 겪어봤습니다. 계속해서 같은 일을 저지른다면(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말이죠) 그건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신질환 하면 아주 안좋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생각은 버리시고요. 그냥 감기같은 병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정신과 치료를 추천드리는데요. 300만원은 어차피 조카가 같이 처벌 받지 않고는 해결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냥 인생공부 거하게 시켰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하겠네요.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이 상태로 쉬쉬하고 치료하지 않고 넘어가면 분명 다시 이런일이 생깁니다. 심하면 조카는 평생 반복해서 그렇게 살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나 형이 아는것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는것은 당장은 평지풍파를 일으키겠지만 앞으로 조카의 인생을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가족중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버지한테 알리고(물론 한바탕 평지풍파를 일으켰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았고 어릴때 부터 꾸준히 금전적 사고를 쳤었던 사람이 치료후 5~6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후로 그런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 댓글 쓰고 다른 댓글 읽어보니... 2009.04.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물론 조카가 잘못한건 맞습니다만 반복적으로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건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기 보다는 장애가 있다고 생각해야합니다. 한마디로 병이라는거죠. 그런 장애가 있는 분들은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잘 압니다. 매번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다짐을 하죠. 하지만 상황이 닥치면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는겁니다.
      집안 단속이나 훈계로 가능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병이니까 치료를 해야지요. 훈계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칩니다. 과도한 훈계는 스트레스를 주고 정신의 균형을 무너뜨리는데 스트레스만한것도 없으니까요.

    • BlogIcon 구르다 2009.04.2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조카의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방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방항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조카가 자란 환경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속시원히 말못하는 집안사정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10. 조카의 책임 2009.04.2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가 반성은 하고 있다고 하지만...
    분명 고등학교때도...당시에는 반성을 했을 겁니다.
    이제는 성인이고 하니깐...
    일단...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적 조치는 조카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조카에게 그 금액을 책임지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돈이 무서운 줄 알고...세상이 무서운 줄 압니다.
    이때까지...너무 조카를 감싸오셨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구르다 2009.04.2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카를 감싸고 도는 것은 아닙니다.
      조카도 그 돈은 자기가 책임지고 갚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 휴대폰 요금은 스스로 감당을 했고요.
      근데 휴대폰 사용량이 조절이 안되는것이 문제입니다.

      판매점 사장이 괘심해서 그러는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 2009.04.22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구르다 2009.04.2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처음 것은 님의 지적이 정확합니다. 결핍입니다. 아주 어릴적부터,,그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시서를 받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어제도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이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12. 2009.04.22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kunghag 2009.04.2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고장 날라와도 그냥무시하세요. 저의 어머니 경우와 같으시내요 저의어머니도 못된딸이 주민등록증 몰래가져가서 sk와 lg통신 한동안 쓴금액이 300만원 가까이되더군요. 처음엔 저도 걱정이되어 통신사에 전화도하고 대리점에가서 따지기도했어요. 소용없더군요 참고로 저의어머니는 연세가 70 이넘으셨고 숫자도 몰르셔서 전화도 못걸으세요. 처음에는 통신사에서 고소하겠다느니 신용불량처리하겠다고도하고 즉결심판 넘기겠다느니 별의별 우편물이 계속오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터라 스트레스 많이받았습니다. 지금은 통신사에서뭐라해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있습니다. 연세도많으시고 신용불량 걸려도 어차피 사회생활못하시고, 6개월전에는 즉결심판 넘겼다고 하더군요. 법원에서도 서류심사 해보았겠지요. 사유가 뻔한건지 즉결심판 출석통지서도 안오더군요. 행여나중에 법원에가게되면 판사앞에서 자초지정을 얘기하는게 낫지 꽉막힌 통신사에다얘기해보았자 바위돌에다 계란던지기꼴이죠 통신사에서야 어떻게든 돈을받아내려고하겠죠.그렇게 벌써3년이 지나가고있내요 걱정안해도 될것같내요. 법은 솔직한자의 편이거든요.

  14. 엥간치 2009.04.2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나이 보고 댓글답니다..
    아는 사람 어머니 나이가 그정도 됩니다.
    그 아는사람도 댁의 조카와 비슷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근데 그때만 반성할뿐.

    전혀 변화가 없더니..

    결국엔 개인파산신청을..

    핸드폰요금 170만원..
    일반인 3년치 요금이군요.

    본인 더러 스스로 갚으라고 하세요..
    한번 두번 해주다보면..

    일 저질러놓으면 알아서 뒤쳐리해주는지 착각하게 됩니다..
    나이가 몇살인지는 전혀 중요한거 같진 않네요..

  15. 헉... 2009.04.2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개설 할땐 주민등록증 사본이나 미성년자 할 경우 부모님 동의서를 받습니다...

    허나 사연 들어보니 이건 주민등록증 없이 만들엇기 때문에 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내라고 하면...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여주라고 하십시요... 요즘은 계약서나 그런거 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이정도 가정에서 쓴다면 이정도 안 나올겁니다...

    사본을 보여주라고 하십시오 만약에 안그럴땐 경찰아저씨랑 같이 가십시오...

    계약할땐 주민등록증 사본이 필수이고 본인 이외는 안된걸로 알고 있고

    혹시나 타인이 할땐 주민등록 사본이 필요하다고 기본적으로 상식입니다...

    참 이런사장이 없길 바라면서 ...

    본인 이외 타인의 인적사항을 이러고 함부로 사용한사람은 혼이 나야 합니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좀더 개인정보 유출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할듯 싶어요

    요금이 비싼것도 문제지만 타인이 다른사람꺼 쓴다면 ....

    이건 쫌 문제가 돼네요...

  16. 흠... 2009.04.2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심각하네요...글쓴님 가족에 한해서만의 문지가 아니고 이런 문제가 주변에서도 많이 일어난다는

    글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결국 대리점만 배가 부른거죠...

    PD수첩이나 소비자 고발같은곳에 의뢰해보세요...조카도 잘못이지만 본인확인도 안하고 그냥 개설해준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17. 명의도용 2009.04.2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람이 친구로 부터 명의도용 당하여 몇백만원의 휴대폰요금을 청구받은적이 있습니다.
    대리점 사장과 몇달동안 실랑이를 벌였지만 해결되지 않아
    본사로 전화하여 클레임을 걸었고 본사에서 대리점에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습니다.
    사장과는 말이 안통할 겁니다. 먼저 본사에 전화해서 명의도용이라 항의해 보세요

  18. [선불요금제] 2009.07.3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보게 되어 몇자 남깁니다..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요금제가 있습니다.내가 사용할 통화료를 미리 내고 쓰는 선불요금제도 인데
    시민단체에서 근무하신다고 하니 한번 자세히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비슷한 사례가 매우 많을겁니다..검토하실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십시요 010-3354-4944 최용범

  19. 세상참조아 2009.09.1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뻔뻔하네요 조카가일을저질렸으면 그것부터 해결을 먼저하는게 상식아닙니까?
    법대로 하자니 조카가고소당할까두렵고 안할려니판매점이 괘심하고 이건아니라고 봅니다
    폰요금자체도 조카가많이썼네요 이건 폰요금 안낼려구 하는것 같네요
    얼마정도는 부담도아니고 판매점 문닫는게 낮지 그큰돈을 다부담할사람은 없을거라생각합니다
    판매점과 잘합의해보세요

    • BlogIcon 구르다 2009.09.19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조카는 정신 많으차렸고요
      판매점은 반성없고요
      통신회사에는 명의도용이다라고 했음에도
      결과에 대한 통보도 없이 신용정보에다 이 건을 팔아 넘겼죠.
      그냥 두고 있습니다.

      이 건으로 차압이 들어오는 것은 아닐거고..
      계속 과제로 남는거죠..

  20. 이승은 2009.09.1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리점과는 상대 안하시는것애 나을듯합니다.
    이통사와 상대하시는게 훨씬 잘 해결될듯합니다.

    대리점이 어머니께 협박하는 수준으로 이통사를 협박하세요.

    명의도용을 알면서도 실적을 위해서 묵인하고 전화를 개설해준 대리점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시고,
    정 안되면 대리점 관리 책임이 있는 이통사에게도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하십시오.

    요즘 통신업체들은 협박아니면 고객을 우롱하려 듭니다.

    최대한 강하게 나가셔서 요금 감면 받으십시오.

    • BlogIcon 구르다 2009.09.1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못낸다 안낸다..법대로 해라 그랬습니다.
      부모님 연세가 내년이면 어머님이 일흔다섯입니다.
      처음에는 어머님도 걱정을 하시더니
      요즈음은 그냥 고지사 날아오면 휴지통으로 보내버립니다.

  21. BlogIcon 에 헤 라 둥 둥2 2010.12.1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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