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경남도민일보 메타블로그에 휴대폰 판매점의 광고에 대한 글이 올랐었다.
휴대폰 판매점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중이었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았었는데, 어제 김주완 김훤주 기자의 팀블러그에 같은 사진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궁금증 발동...
며칠 전 본 글을 찾아보았다. 다음의 말뚝이님 블러그다..
이리 저리 생각한 끝에 결론은 말뚝이는 김주완 기자님의 다음블러그라고 결론을 내렸다.

▷ http://blog.daum.net/malduk/21

▷ http://2kim.idomin.com/850



이쯤에서 추가 궁금증이 발동을 했다.
근데, 왜 같은 내용을 다른 블러그를 통해 또 올렸을까..그것도 기잔데 말이야..


또다른 발견..

글에 대한 블러거들의 반응이 다르다..왜 그렇지..

지난번 경남블러그 모임에서 같은 글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네티즌의 반응이 달라진다고 김주완 기자가 직접 보여 준적도 있었다.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두 글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살펴 보고,,블러거들의 심리도 궁금..

▷ 다음의 말뚝이님 블러그

▷ 김주완 김훤주 기자의 팀블러그



1. 제목이 다르다. 긍정과 부정. 느낌이 다르다.

- 동네 휴대폰 대리점의 점입가경 펼침막 전쟁
- 동네 휴대폰 가게의 기발한 홍보전쟁

2. 단순 사실 전달, 그리고 약간의 군살 붙이기..
- 불황이라는 조건을 살짝 붙였다..살아남기 위한 치열함..




3. 마지막 질문이 있고 없고,,
- 댓글을 이끌어 낸다..팀블러그는 10개의 댓글, 말뚝이 블러그는 3개의 댓글이다.


원재료가 좋으면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일 수는 있어도,
꼭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4. 추천 6과 추천 43, 조회16과 조회 369 분명 차이가 난다.
단순히 위의 내용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뭘까..

그것은 신뢰와 블러그 인맥이다 라고 생각한다.

- 꾸준한 활동을 통한 신뢰를 쌓는 것, 소문을 내는 것
- 그리고는 블러그 인맥쌓기..간단히 설명하면 주고 받는 것이다..
다른 사람글 열심히 보고 추천하고, 댓글달고하는 것이다.
내 경험으로는 김주와 김훤주 팀블러그의 경우 추천에 대해서 인색하지 않다.

혼자보는 블러그가 아니고 기사를 전송하는 블러그의 경우 자신의 글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 때 그냥 기분좋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좋은 글만 쓴다고 다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글에 대한 신뢰감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이 함께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주완기자는 되고, 말뚝이는 안되는 것은 신뢰와 인맥이라는 결론이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까요,,
왜 추천을 누르나요?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http://2kim.idomin.com/
말뚝이의 생각 http://blog.daum.net/maldu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구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김주완 2009.04.22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들켰네요.

  2. BlogIcon 저녁노을 2009.04.22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도 인맥관리라고 봅니다.
    사실, 추천도 주고 받는다는 느낌 들기도 합니다. 쩝^^

  3. 2009.04.2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크리스탈 2009.04.22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음주 화요일 모임이죠?
    그날 얘깃거리가 많겠네요~~ ㅎㅎㅎㅎㅎ

  5. BlogIcon 파비 2009.04.23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 덮힌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그런데, 저는 표범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하이에나는 되냐? 그것도 아니고... 그저, 정체불명. 그림자 같기도 하고... 갑자기 '법창야화' 생각나네요. 서유석의 노래, 혹시 생각나세요? "그림자... 내영혼은~ 짜자자잔~"

    음흉한 놈이죠. 그냥~ 그걸 다 들켰는지, 영 장사가 안되네잉. 흑흑흑~

    • BlogIcon 구르다 2009.04.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보다 세대가 한끝발 높으신 것 같아요..
      서유석은 아는데..
      그 노래는^^

    • BlogIcon 파비 2009.04.2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창야화란 라디오 연속극의 주제곡입니다. 제목은 그림자고요. 마지막 가사가 "~ 그림자~ 내 이름은 하야안~ 그림자~" 세대 문제가 아니고 국딩 때 가방 매고 왔다갔다하면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들어 잠재의식 속에 남은 거 같습니다.

    • BlogIcon 구르다 2009.04.23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비님 국딩이였으면 전 기어 다녔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