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9. 설날아침



이번 설에는 부모님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 늦기전에 부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남겨놓기 위함이었습니다.
제가 5남매의 막내라..어머님이 올해 고희를 맞이하십니다.



전 딸만 셋입니다. 둘째 하늬와 셋째 단비가 나이 차이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아들을 원해서 낳았는가 하고 물어봅니다.
전 그런 마음이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
막내 단비가 있어 그래도 웃을 일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바닷가에 갔습니다.
막내는 삐쳐서 차안에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발칙한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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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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