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 계모임에 마지막 나 온 이야기가 부동산이었습니다.
'마산 창원 진해시가 통합 창원시 결정이 나고 얼마가 올랐다.', '창원시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가 대거 재개발 되면, 전세 대란이 있을지도 모른다.' 등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 모아진 결론은 '나이 들수록 사람들은 땅을 밟고 살아야 한다.'
그러니까 단독 주택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창원시 두대동 더 시티세븐 야경, 2010.4.8.20:00


작년 4월 7일 시티세븐 야경을 찍어 다음 날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바로 이 기사입니다. 2009/04/08 - 입주끝(?) 깜깜한 '더 시티 세븐 야경'
이 기사는 다음 뷰를 통해 73회 조회가 되었고, 경남도민일보가 운영하는 갱상도블로그를 통해서는 1,260여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검색 등을 통해 꾸준하게 노출되면서 약 5,000 정도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기사도 전국 이슈와 지역 이슈가 있구나 실감한 기사이기도 했습니다.
댓글도 다양하게 달렸는데 '이미지=돈'과 연관 된 때문인지, 내용을 보지도 않고 단 악성 댓글도 있었습니다.

작년 기사를 작성하면서 한 달 뒤에 사진을 찍어 올리겠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시티세븐 입주민 나름대로 여러 고민이 있다는 것을 들었고, 글을 통해서도 보았기 때문입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 듯 입주 일 년이 되었습니다.
전 작년에 가졌던 '애초 무리한 계획이었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몇 분의 블로거와 술을 하며 시티세븐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다양한 의견이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일 년이 지난 지금 더 시티세븐 야경은 얼마나 밝아졌을까요?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오후 9시경


▼  2010년 4월 8일 목요일 오후 8시




이렇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지역에 대한 기록의 하나입니다.
이 글 하나로 시티세븐에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이 글 때문에 시티세븐 집값이 오르거나 떨어지지도 않을 겁니다.
이미 그곳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여건에 대해 많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글을 보고 지방의 어느 도시가 랜드마크 때문에 실패할 것이 뻔한 고층건물을 짓는 무모한 일은 추진하는 것에는 일정 정도 제동 걸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시스템이 작동하기에, 우려되는 한 가지는 있습니다.
국제금융자본이 돈을 굴리는 방법이 통화 팽창과 통화 긴축이라 합니다. 그런 과정에 자기 자본이 없는 쪽은 가진 것조차 내 놓게 됩니다. 결국 큰 돈이 작은 돈을 삼키는 것입니다.

현 우리 정부 역시 상당한 돈을 시중에 풀었습니다. 가계 빚이 역대 최고라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때가 되면 출구전략을 써야하고 만약 급작스런 출구전략이 되면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불 꺼진 시티세븐은 지역 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입니다.

* 촬영 시각이 한 시간 차이고, 요일이 다름으로 실제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팔룡동 | 창원 더시티세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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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비 2010.04.09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우리 시티세븐에 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었지요.
    지금 39사 자리에 이런 건물이 만여세대 들어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뜨거운 감자였던 시티세븐 건축허가를 박완수 시장 취임 하루 전에 부시장 전결로 허가되었고,
    지금 39사의 민자유치 협약서 체결도 그 당시를 그대로 닮아 가려 합니다.
    4월14일 14시에 YMCA에서 이와 관련 심포지움 있습니다.
    꼭 참석 하셈.

    • BlogIcon 구르다 2010.04.1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9사터에 다시 이런 고층건물을 짓는 다고하면 그건 막아야지요.

      단순히 경재적인 것 뿐만 아니라
      바람길 이런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2. 11 2010.04.1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사진 올려두고 하고자 하는이야기가 뭡니까?

    사진을 찍으려면 앞이나 옆에서 찍어야지 이사람아.

    보통 아파트들 뒤에서 찍으면 불켜진 집 거의 없어요 왜냐 주방이나 다용도실 게단실 작은방
    이정도로 전기사용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앞쪽은 거의 사용하는 거실 큰방 중간방 등으로 거의
    전등이 켜지지요 그럼 잘나가는 아파트들 뒤에가서 한번 찍어서 입주한 세대가 이것밖에 안되네요
    해 보세요 이정신 나간 사람아...

    시티세븐은 형태가 전면과 좌우측이 거의 거실로 배치되어 있고 뒤쪽은 작은방, 주방으로 이루어져서
    불켜둔 세대가 거의 없읍니다. 알겠어요

    제대로 알면서 기사를 써야지...

    지금 시티세븐 95% 입주완료(4월 2일 현재) 했고 잔금은 99% 완납이 된 상태입니다.
    보통 적게는 5천만원에서 많게는 3억까지 올랐고 전세는 1년전 비교 했을 때 150%에
    전세가 나가고 있습니다.

    전세대기자가 줄을서가지고 있는데 무슨 말인교

    창원에서 제일 잘나가는 데가 시티세븐인데...

    전세가 나면 2~3일만에 바로 나갑니다. 그것도 가격문제때문에 조율한다고 그렇지 아니면
    바로 나가요

    글쓰신분 바로알고 하세요 근데 지금사진 보니 작년 5월달 사진이네...

    거짓말 하지 마세요

    • BlogIcon 구르다 2010.04.1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2009년 4월 7일과 2010년 4월 8일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은 기록차원에서 올린다고 밝혀두었습니다.
      시티세븐 집값 관심없고요, 전세가 잘나가든 잘나가지않든 관심없어요.

      앞에서 찍는 것은 고려해보겠습니다.
      매일 지나다는 길이니 잠시만 시간내면 될일니까요.
      근데 앞에서 사진찍으면 전체적으로 찍을 수 없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원시에 물어보면 입주율 나옵니다.
      전입신고를 하니 그것은 객관적인 데이타로 제시됩니다.
      근데 무엇에 대한 95%인지는 모르지만, 총세대수의 95% 입주완료 이건 좀 아니지 싶어요.

  3. 시티세븐 자이안 2010.04.10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 부동산 네트웍이란 site를 자주 보는데,참 시티세븐 관심이 참 많습니다. 저도 글쓴이도 입주민 비입주민
    등등.... 우연히 검색해 보다 최신글이어서 들어왔더니 작년 글을 올렸던 분이시군요... 그때도 댓글을 썼는데..
    참고로 주민자치회에서 정기적으로 입주율 조사를 해 공지합니다. 최근 up dated자료는 3/10 기준 990세대/94.3%군요 많이와서 살고 있고 저포함 아느분들 다 만족해 하시면서 지내십니다.
    뭐가 불만이신지 모르겠군요? 이런 두번의 가엾은 프로레타리아적 반항의 글을 올리는 이유를...

    지식인이라면 재고해 보세요 이런 무산과유산 계급을 스스로 나눈듯한 글의 정체성을..
    시티세븐은 총 1,090세대인것으로 압니다. 마창진아라 하는 도시인구가 100만이라죠
    한세대에 4인가족이라면 4,000명을 이런 글들로 인해 996,000명은 오해를 합니다. 0.5%인 주민들을 말이죠

    이런글 쓰지 마세요... 그리고 건전성과 긍정적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세요
    글쓴분 보니 참 대학시절 동지들 몇명이 스쳐갑니다.... 참 자본주의를 지향합시다.

    • BlogIcon 구르다 2010.04.1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이상하죠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그것을 가지고 마치 부정적이다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일까요?

      무산계급 유산계급 제가 그런 표현을 썼나요?
      솔직히 시티사시는 분들 그렇게 많이 가진분들 아닙니다.
      창원에 종소세 내는 분 그렇게 많지않아요.
      시티사는 것 하나만으로 유산계급 무산계급 이런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자본주의를 모르는 거죠.

      부동산으로서의 가치가 아닌 주거공간이 목적이라면
      생활하기 좋으면 되었지, 그 가격이 얼마이든 상관없는 것 아닐까요?

      제 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항상 지나 다니는 길이라 생각날 때 기록으로 남기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시티사는 분들하고 감정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그곳에 사는 분들이 꼭 계속 그곳에 살 것도 아니잖아요.

      간판은 떨어지기 마련이고, 건물은 기울기 마련이다.
      그러니 평생이란 말은 맞지않는 거죠.
      어쩌면 적당한 시기에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 적당한 시기가 언제인가 하는가죠.

      입주민의 80% 이상은 그런마음으로 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자본주의는 정상적이지않은 천박한 자본주의죠,,

  4. 으음 2010.04.13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의 요지는 사진뿐만 아니라 구르다님의 글입니다...

    - 이 글을 보고 지방의 어느 도시가 랜드마크 때문에 실패할 것이 뻔한 고층건물을 짓는 무모한 일은 추진하는 것에는 일정 정도 제동 걸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작년에 가졌던 '애초 무리한 계획이었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사진에도...
    일 년이 지난 지금 더 시티세븐 야경은 얼마나 밝아졌을까요?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라는 문구가 분명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불꺼진...시티세븐이라고...말씀하셨지요..
    상기한 문구와 사진을보고 어느누가 부정적이지않다고 말할수있겠습니까..

    전 그냥 차라리 구르다님이 그렇게 애매한표현가지고
    -제가 부정적이다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일까요?라고 애매하게말씀하시기보다..
    객관적근거를 들어서 확실한 주관을 말씀하시는게 파워블로거로서의 바람직한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가지부탁드리고싶은건요..구르다님댓글중에보시면..
    근데 무엇에 대한 95%인지는 모르지만, 총세대수의 95% 입주완료 이건 좀 아니지 싶어요
    라는부분이 있는데요....죄송한데..이렇게 논란이 될만한글을쓰실때는..
    적어도 기본적인 사전조사조차도 하지않는건 좀 아니지싶네요..

    시티입주민분들이 다른부분때문에 저렇게들말씀하시는게 아닙니다.
    구르다님같이 객관적인자료없이 저렇게 단면적이면서 상징적인 저 사진한장가지고
    모든걸설명하는것때문에 다른사람들의 오해가생기고하는건 잘못된거란생각때문에
    저렇게들 말씀하시는겁니다...

  5. 시티세븐자이안 2010.04.13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님의 성향은 불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거공간 불편함을 찾기 어려울 정도 단,어린이 놀이터 없어 그게 불편함인데 것도 앞산에 시청에서
    곧 공 사시작으로 해소 예정(6월限)
    - 어느 아파트,주택 살든 일정 기간 지나면 좀더 나은 환경으로 가고푼 마음
    - 아파트 입주율을 밤에 불켜진 것으로 가늠하는 것은 조금 미련??? ->100% 입주된 유니온 빌리지를
    비롯 밤에 집집마다 불이 다켜져 있지 않음-새로운 입주율 조사 기법인가요?
    - 창원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 많이 거주. 내가 아는 우리 협력사 사장님들 여기 거주(부산은 아델리스,
    트럼프월드,카멜리아,베네시티에 대부분 거주함) 있는 사람이 비싸고 좋은곳 사는것 당연지사죠
    해운대 아이팍,제니스 보면 님은 시일야방성대국 하시겄네(장선생님이 두번 슬퍼하시겠네요)
    - 정리하면, 시티세븐 입주 1년지난 평가는 대단히 고무적입니다.안밖으로 좋은 평가 받고는 있지만
    그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이건 당연한거구요 - 모든이가 좋다고 할수는 없죠
    그리고 창원,마산이 잘되는 꼬라지를 꼭 봐야 안되겠습니까?Not in my backyard라는 NIMBY신드롬이 있지만 반대로 좋은것은 유치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Must in my backyard!!로 말이죠 우리의 창원은 작지만 큰 힘과 경쟁력을 가진 도시입니
    다. 학생들 공부도 잘하고, 시재정도 부자고,교육수준도 높고,깨끗하고,정돈 잘되어있고
    하지만 규모측면에서 부산사람들도 일단은 창원 무시합니다. 모르고 무시했다가 창원이
    이렇다 하면 불쌍하죠... 부산 그런데 해운대는 어마어마한 자본이 투하되고 있어 정말
    별천지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창원에 하나있는 시티세븐을 폄하하고 창원의 수준을 조금
    아신다고 무시하고 반대하고.... 전 작년에 괜찮은 분인줄 알았는데 잘못 판단했군요
    이제와서 사는 사람보고 어쩌라고... 차라리 쳐부시고 분양 없었던걸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BlogIcon 구르다 2010.04.13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은행융자없이 입주한 분들의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국의 유동자금이 몰려 대단한 투기열풍을 불러일으켰기에 융자를 얻은 분들의 경우 이자와 원금부담에 상당한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파트 가격이 정점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자부담을 해가며 그곳에 살만한가죠
      그걸 버티지 못하고 매물이 쏟아지면 가격은 하락되고, 결국 융자금 상환하고 나면 기본재산까지 까먹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상식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주택에 대한 투자는 특히 융자를 얻어 투자하는 것은 이자부담보다 주택가격 상승이 더 높을 때 이익이 실현되는 것인데 시티세븐경우에는 그게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출구전략을 쓰지 못하는 것도 그것에 대한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또 한번의 투자기회가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회복은 되니까요.

      그러나 투자목적이 아닌 주거의 목적만을 가진다면 가격은 크게 중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불온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불온하다 아니다 그건 다분히 주관적인 것 아닐까요?

      블로그는 일반언론과 달리 주관적인 매체입니다. 그러니 사진을 찍어 이 글을 쓰는 것은 다분히 제 주관이 개입된 것은 당연합니다.

      입주율 95%에 저정도의 불이 켜져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6. 11 2010.04.13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 긍정의 힘을 믿습니까?

    항상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될 일도 안됩니다.

    찍을데 없다고요

    대원동 쪽 공원에서 찍어주세요 겁나게 잘나와여

  7. 잘못된 사진 2010.04.1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못 찍으셨네요!!
    위의 사진은 뒤쪽에서 찍은 것 입니다.

    현재 입주가 96% 된 곳인데 뒤에서 찍었으니 불이 안밝혀져 있죠!!
    글 올린분은 대원동에 사신다고 하셨는데 대원동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주세요.

    시티세븐은 한층에 8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 가구는 1호와 8호 2가구의 작은방쪽 입니다.
    입주 100% 했더라도 불이 다 밝힐 수 없는 곳입니다. 방이 4개인데 4개의 방에 불을 켜 둘일이 없다는 것 입니다.

    건물의 반대편에서 사진을 찍게 되면 저녁 8시쯤이면 거의 다 켜져 있을 것입니다.
    앞쪽에서 사진을 찍으면 거실부분이라서 대부분 사람이 있는 집이라면 켜 있을테니깐요..

    왜 불이 안밝힌 뒤쪽 사진을 가지고 불꺼진 시티세븐이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불이 많이 밝혀진 앞쪽에서 사진을 찍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께서 주장하시고자 하는 것은 불꺼진 시티세븐.. 한마디로 무모하게 건설된 실패작이라는 것인가요?

    입주 96% 했고, 현재 입주한 사람들이 살면서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입주 95%니 96% 했다는데 왜 계속 부정하시는지!! 글쓴이님께서 사시는 대원동에서 찍은 사진 하나 올려 주세요!! 왜 계속적으로 부정만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쓴이님 집 근처에 있는 대원주민센터에 가셔서 주민등록이 몇세대 되어있는지 확인을 하시던가요..

    위의 댓글중 "입주율 95%에 저정도의 불이 켜져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군요."라는 말은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하나요? 입주 100%된 아파트 중 전체 불켜진 아파트 있음 사진 하나 올려 주세요.. 입주 100% 됐다고 전체 방에 불 다 켜놓지 않습니다.

    • BlogIcon 구르다 2010.04.1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군요.
      앞에서 찍은 사진은 윗 댓글 다신분의견 따라 따로 올렸습니다.

      이 위치에서 찍은 것은 작년에 찍은 것과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작년 사진은 입주율이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사진입니다.

      제 블로그 글에 대해서 댓글을 길게 다는 분들이 잘 없습니다.
      유독 시티세븐 글에만 이렇게 댓글이 꾸준하게 달립니다.
      이것도 좀 특별한거죠^^

  8. 시티세븐 자이안 2010.04.1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불온하다는 거예요! 창원천 생태하천으로 계획하고 추진했던 시정이나 모순을 분석해서
    이런 곳에 올리세요! 그런issue를 해야지.. 무슨 고급 주택단지를 속내도 잘 모르면서 왈가왈부하고
    선동해서 정신없이 만들려고 하는 것이 분명 불온하다는겁니다.
    시티세븐은 여러가지로 세간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고급 주택단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고
    부러워하고 시기합니다. 그런만큼 잘못된 (님처럼) 해석들이 종종 나오죠 경남 부동산 네트워크 토론방에
    가보세요 난리법석이던 시티세븐이 이제는 잘못된 설들이 다 잠재워지고 외부인들이 부러운 소식만
    올라옵니다. 오래 걸렸어요
    구르다님은 무슨일을 하시는분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할일없이 너무 주관적 잣대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런 블러그에 글을 올리는것은 삼가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특별하다고 하는데 님이 참 특별한 시티세븐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 BlogIcon 구르다 2010.04.1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블로그에 창원천과 남천에 대한 글 몇개 있거든요,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글 올려 놓았습니다.
      최근에도 올렸고,

      http://kisilee.tistory.com/844
      http://kisilee.tistory.com/671

      시티세븐 사실 고급주택아니에요.
      정확이 말하면 고층주상복합이지요.

      주거공간이 아닌 재산증식 수단으로서의
      주택은 이미 생명이 다했어요
      이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원래 주관적인 매체입니다.
      자기 주장을 펼치고 그것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을 나누는 것이죠.

  9. 2010.04.1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지나가다가 2010.04.2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네요
    저야 소유자가 아니니 값 내리는게 더 좋은사람입니다만
    잘 모르시는분이 잘못된 정보를 얻을까해서 알려드립니다.
    다 필요없고 창원 부동산 아무데나 전화해서 시티세븐 전세값얼만지 물어보세요;;;
    입주 꽉찬건 오래전이고 초기 전세1억3천하던게 지금 2억넘게도 구하기 힘듭니다.....
    입주자많아서 짜증날 지경인데 ㅡ.ㅡ 황당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 BlogIcon 구르다 2010.04.27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에서 시티세븐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셨군요,
      전 눈에 보이는 대로 담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 다음에 올린 글 하나 더 있습니다.

      이 글은 사람들이 그렇게 관심많이 가지지 않으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제 글에 대한 관심도를 보면 대략 시티세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정도는 알 수가 있습니다.

  11. 11 2010.05.11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르다님

    끝까지 본인의 집착성 발언과 비관적 생각 부정적언어 회의적인 반응 진실은폐 등에 대해서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네요

    항상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사시면 건강에 해로워요

    긍적의 힘을 믿으세요

    그러면 삶이 여유있고 풍요로워 집니다. 님도 이곳에서 살고 싶으실 겁니다.

    욕심은 아니지만 열정이 있다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긍정의 힘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구르다 2010.05.1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에 이런식으로 댓글다는 분들이 제가 볼 때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가면 될 것도 같은데
      굉장히 집착을 하거든요.

      사실 정보를 검색해서 그 검색된 정보에 대해서 댓글을 다는 것은 대단한 집착을 요하는 행동입니다.

      7만명이 본 글에도 댓글은 30여개 달리거든요,
      그런데 시티세븐 글에는 유독 그게 강합니다.

      사시는 분들인지, 부동산업자인지, 아니면 건설이나 관리회사인지 유독 집착을 합니다.

      전 긍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티 살라고 해도 살마음 없어요

  12. 창원시민 2010.06.2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집이 시티세븐 주위라 자주방문하는데요
    쇼핑하고 여가생활을 할겸 ...
    시티세븐 자이아파트는 분양이 많이되지않았다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티세븐이 창원이라는 도시에 어울리지 않는 랜드마크는 아닙니다
    이제 창원,마산,진해 통합으로 108만명의 광역시급 도시인데
    이정도의 랜드마크는 그리 부적절한것은 아닙니다
    시티세븐에 입점한 쇼핑몰들은 매출이 많이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시티세븐에가면 지하주차장이 거의 가득차있습니다
    이말은 시티세븐은 경제적효과를 거두면서 108만 인구 창원에
    도시이미지를 향상 시키는듯합니다
    그리고 지인이 시티세븐 자이에 거주하고있는데
    매우 만족하더군요 집에서 조금만 나가면 바로 세계 명품 브랜드와 편의점 영화관등 각종
    편의 시설이있어서.
    현재 입주율60%라더군요 그런데
    아직까지 어두워 보이는 이유는 지인이 말하기를 아무래도 외벽이 유리로 만들어진 건물이라
    사생활 노출이 쉬워서 모든 세대에 블라인드가 기본 제공된다고하더군요

    • BlogIcon 구르다 2010.06.23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8만 도시에 걸맞는 랜드마크라면
      애당초 계획은 틀렸다는 말과 같죠.
      그때는 50만 이었고, 108만은 억지로 만든 것이니까요?

      근데 랜드마크가 꼭 건물일 필요는 있을까요?
      시티세븐 입점자의 매출이 늘었다면, 어디에선가는 매출이 줄었겠죠.

      통합시가 됨으로써 진해나, 마산의 상권은 더 죽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창원시 안에서도 불균형이 심화 될 것이고.

      시티세븐의 경우도 대형평수라 향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의 경우 대형평수에는 원룸방식을 복합적으로 넣는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죠.

      입주율 60%라고요.
      근데 제 블로그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입주율이 그것보다 훨씬 더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신이 없는 것이죠.

  13. ggg 2010.06.2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마지막 글인 창원시민분께 그리고 구르다님께 정중히 구합니다.

    현재 시티세븐자이 운영 관계인으로 자치센타에 연락을 하시면 입주율이 얼마인지 알수 있습니다.

    직접 물으셔서 답을 좀 기재해 주십시오

    살지도 아니하면서 또 모든 눈과 귀를 막아버린 참여연대 것들 처럼 혼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알아보고나 애기하세요

    요즘 불켜진것 보면 대형 샹들레에처럼 빛나는 그곳이 과연 60%인지 99%인지...

    서울안가본 0이 서울가본 0을 이긴다는 말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무조건 억지반대, 나와 다른 것은 틀린것이 아니라 다를 뿐임을...

    못가진 것이 자랑이아니쟎습니까?

    가지려고 애써 보셨나요? 그렇다고 부정을 저지르라는 거 아닌 줄 아시죠...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가지라고 아이들에게만 애기 하지 마시고

    너희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시티세븐이 아니라

    더 좋은 곳을 누릴 수 있다고요...

    그리하면서 정말 어려운 사람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요

    결국 가졌을 때 베풀것이 많지요.

    제빵왕 김탁구 보시죠

    뭐랍디여...

    불쌍한 사람 돕기위해 큰 기업을 이루었다고요...

    이러한 꿈을 아이들에게 가지게 하세요

    되는 것보고 시기하고... 악담하고... 그런짓 좀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시티세븐 치면 이블로그 나오는데 정말 왕짜증 납니다.

    • BlogIcon 구르다 2010.06.25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로 남에 블로그 애써 찾아와서 글 남기지 마시고요. 직접 블로그 하셔가지고 시티세븐 알리세요.
      ip확인해보니 위에 11로 글올린 ip와 동일이군요.
      시티에 목숨거는 부동산이나. 관리사무소 정도로 이해됩니다. 아님 집팔려고 집 내놓은 집주인이거나


      잊을만 하면 찾아와서는 댓글달고 그러시네요.

      참여연대 말씀하시는데
      내용이나 좀 찾아보고 그런말 하세요.
      소설같은 조중동 신문만 보고 그렇게 말하시면
      자녀교육에도 도움되지 않습니다.

      자꾸 돈으로 세상을 기준삼지 마세요.
      오죽 자랑할게 없으며 돈가지것 가지고 자랑하나요

  14. 답답해서 2010.07.0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합창원시 구청 구획이 궁금해서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님말씀처럼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며
    넘어가려다
    댓글과 그에 대한 답글을 보다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다른것 다 차치하고
    객관적인 사실하나만 정리하고 갈게요.
    (저도 입주민이거든요)

    2010.6.8일 현재 입주율
    1060세대중 1028세대(97%)입주입니다.


    대원동주민자치센터나 시티세븐생활지원센터에
    전화 한통화면 명확히 밝혀질 일을
    블로그는 '주관적'이라는 방패 하나 가지고
    정리할것도 깨끗이 정리하지 못하고 계심이 안타깝습니다.

    되묻고 싶습니다.
    님께서 댓글중에 쓰신 말...
    누구에게 하는 말이신지?

    '자신이 없는 것이죠....'

    • BlogIcon 구르다 2010.07.03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티 사신다고 하니까 다른말 하지 않겠습니다.
      시티에 사는 분들도 워낙 다양한 층이 살고 있으니까요.
      친구도 3-4명 살고 있습니다.
      차종도 마티즈부터 다양하다고 하더군요,

      39사터에도 주상복합 건물짓는다고 하죠.
      규모를 비교해보지 않았지만 시티세븐과 맞먹지 않을까요
      시티세븐에 사는분들 논리들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이죠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시티세븐 산다며 방문댓글 다는 분들보면 뭔 걱정이 저리도 많나 하는 생각입니다.
      뭐가 그렇게 걱정이 되어서 오래된 글에 잊을만 하면 댓글을 달고
      또, 같은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 시기를 달리해서 댓글을 다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집값에 안절부절하는 사람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집값이 오르든 오르지않든 그곳에 사는 것이 만족하면
      그것으로 된 것인데 말입니다.

      시티세븐 입주율 관심없습니다.
      제가 시티세븐에 이해관계를 가질 일이 하나도 없거든요.
      기껏해야 영화보고, 쇼핑하고 이게 현재는 제가 시티세븐에 가진 직접적인 이해입니다.

  15. 미리벌 2010.07.0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개인블로그에 다시 답글을 달게 되어 송구합니다만(위 댓글명 '답답해서'로 글쓴이입니다.)
    님과같은 파워블로거께서 다신 답치고는 너무 옹색하여 다시 글을 답니다.

    저도 님의 생각과 주장에 별 관심은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두 번 세 번 들어와서 글 올릴 일도 없습니다.
    아쉽게도 집값 떨어질까봐 안절부절할만한 상황이나 현실도 아니구요.

    입주율에 관심이 없으시다구요?

    님글 논지를 다시 한번 보시고 답글을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자신의 글에 대해 애써 외면하시는게 아니라면요)

    ‘야경이 화려하지 않으니 장래 지역경제에 부담을 줄것이다’는 논지는 아니겠지요!
    실제 님이 올리신 위 사진(올해) 중 오른쪽 3,4동의 불켜진 세대 비율이 대략 70-75%입니다. (시티의 구조와 대형 위주의 평형을 간과하신듯 합니다)

    제가 이해한 님 글의 본글 논지는
    1. '애초 무리한 계획이었다'
    2. 그 증거로 작년과 올해의 야경사진을 비교 제시
    (올해도 그렇게 야경이 화려하지 않다 = 입주율이 높지 않다?)
    3. 향후 랜드마크로 고층빌딩을 짓는 실패에 대한 경고?
    (지역의 기록에 불과한 글임에 불구하고)
    4. 급작스런 출구전략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 '불꺼진 시티세븐'은 지역경제에 부담

    찾아보니 작년 글에도 그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시티세븐이 지역경제에 어떤 부담을 주신다는건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몇몇 아신다는 입주민들의 불행한(?) 예로 전체를 일반화하시는 오류가 아니라면 말이죠.
    (현재 제가 알고 있고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형편이 님의 주장처럼 딱한(?) 형편이 아닙니다. 처음 투기목적으로 투자하셨던 분들 비율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입주율 97%에 저 정도의 야경이라 실망시켜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아무리 개인 블로그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런류의 댓글도 즐긴다(!)고 하셨고

    싫던 좋던 이제는 이웃이 된 동네 사시는 분이라면서
    야경사진 몇 장을 가지고
    펼치시는 주장의 논리적 비약이 심하신 것 같아 잠시 몇 자 적고 갑니다.

    시간이 되면 님의 블로그 다시 찾아 동감가는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가겠습니다.

    • BlogIcon 구르다 2010.07.0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굳이 답변을 하자면요

      전 건설업자 논리로 고층건물 짓고, 획일화된 아파트 짓는것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입니다.

      그리고요, 창원에서 시티세븐은 애초무리한 계획이었다는 것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시티세븐만 볼 것이 아니고 전체를 보셔야죠.

      또요, 시티세븐 처음에 전국투기자금 몰려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상태이고요
      거품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최고작은 평형에 들어가신 분들이 4억7천인지 4억3천인지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출안고 있는 것으로 알고요.
      출구전략 시작되어 금리 인상되면 그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매물이 대량 나올 수 있는 거고요, 그럼 가격 떨어집니다. 결국 남는 것 없죠, 그 틈에 재력이 든든한 사람들은 그 물건들 줍다시피 합니다.
      이게 또 축적방식이기도 하죠.

      대한민국 주택가격 정상아니고요, 서울에 이어 창원도 만만찮습니다.

      그리고 대형평수 이제 수요잘 없습니다.
      근래 아파트 건설하면서 대형평수에는 원룸으로 세를 줄수 있게끔 설계를 합니다.

      저야 시티세븐에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미국이 금융사고 터져서 한국이 휘청거렸지만, 한국은 아직 미국의 금융사고 같은 위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행의 독립성이 훼손되었고, 금리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하죠.

      제가 걱정하는 것은 그런 차원입니다.
      시티에 사시는 분들이야 집값문제이겠지만, 저는 그런차원의 걱정이 아니라는 것이죠.

      사시는 분 입장에서는 별로 기분 안좋을 수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지금 상태가 이 지경인데, 39사터에 또 이런식의 주상복합 고층건물을 지을려고 한다는 것이 현재는 더 큰 문제가 되었죠.

      지방은 이제 한동안 더이상 인구 늘어나지 않습니다.
      창원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역내 인구집중과 도심 내 불균형과 공동화는 발생하지만 전체 인구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아파트는 감가상각이 발생하는 소비재 정도라고 할까요?

      고층은 더이상 재건축도 불가능 할 것입니다.
      수명이 다하면 버리고 나와야죠. 그러면서 슬럼화 되어 갑니다.
      시티는 그것의 영향이 아주 늦게 나타나겠죠,
      그러나 도시 전체로 보면 그렇게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창원의 평균연령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올라갔습니다.
      초등학교 학생수가 줄고, 중고등학생 수가 늘었습니다.
      창원에 초등학교의 학생이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아마 폐교해야 하는 학교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한 학년에 1-2 학급으로 겨우 버티는 학교가 생긴지 오래되었습니다.

      시티세븐 글 처음 적을 때 저 파워블로그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파워블로그 아닙니다.

      제 기록으로서 기록할 뿐입니다.

      그래서 처음 찍었던 장소에서 사진을 찍은 것 뿐입니다.
      내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찍을 생각입니다.

      처음 사진을 찍어서 글을 올렸을 때는 시티세븐 상태가 많이 안좋았죠. 그것을 부정하시지는 마세요.

      그 말은 무엇이냐면, 원래 살던 아파트가 먼저 팔려서 시티로 이사온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건설업계에서도 이제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한데
      성주나, 팔용의 낮은 층수의 연립주택 정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후에는 주택으로 돌아서겠죠.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것에 대해서는 게의치 않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전 정부도, 대통령도 대놓고 비판합니다. 그러니 제가 시티세븐에 대해서 어떤 이해를 가지고 이런 글을 적었다 이런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티세븐 같은 고층이 경제적, 환경적으로 필요한가에 대한 것이고, 시티의 구조로 볼 때는 공동체에도 크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 블로그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돈 조금 있다고 그것이 다인 것 같이 행세하는 사람들도 시티에 살고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결코 긍정적인 역할은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시티세븐 이제 2년 조금 넘었습니다.
      한국 경제는 여전히 폭탄을 안고 있다고 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시티세븐을 잘 지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판가름 나지 않겠습니까?

      지금이야 시티에 사시는 분들이 만족하고 있다면, 누가 옆에서 무슨 소리를 하던 그게 뭐 크게 작용하겠습니까?
      어차피 집이라는 것은 살기위한 공간이지, 재산가치가 우선라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16. 세븐 2010.08.1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세븐오빠 나이가 몇이에요 2010년에 나이말이죠

  17. 호호 2010.09.1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주 주관적인 견해이시네요^^

    부러우면 부럽다구 말씀을 하시지.. 왜 굳이..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과

    집값이 오르니 안오르니 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지..

    자신감이 대단하시네요^^ ㅎ

    제가 되물어보고 싶네요^^ ㅎ

    어디서 살는지? 뭘하시는분이신지? 이런글로

    깍아내리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그럼 말씀하시는 님께서는 이런데 살만한 경제적 여유가 되시면서
    이런말씀을 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ㅎ

    개인적으로 오피스텔에 살는데 보통 이런말씀하시는분 보시면 능력이 안되시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셔서 질투심에 이런글 많이 올리시던데^^ ㅎㅎ

    그것이 아니면 말씀해주시길... ㅎㅎ

    그리고 나이 젊으신거 같은데 왠만하면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ㅎ

    반대로 님이 사는곳이나 님하고 관련된 글을 부정적으로 타인이 사이버상에 글을 올린다면 과연
    그걸 좋아야하는분들이 몇분이나 계실련지.. 제 생각엔한분도 없을겁니다...

    반성하십시오... 참.. 안타깝습니다.

    에휴... 참.... 그 질투심이 문제죠뭐.. 이렇게라도..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죠..뭐.. ㅎ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하고요 .. 혹시나 번호 쪽지로 주시면 직접 통화도 가능하겠습니다..

    • BlogIcon 구르다 2010.09.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잊을만하면 들어와서 테클거는 그쪽 분들 뭐가 그리 불안한건지..
      집이 얼마를 하든 주거를 위한 것이면 가격이 오르든 말든 같은 것 아닌가요?
      은행에서 돈빌려 산집아니라면 말입니다.

      재산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인데
      돈 모으기위해 짧은인생 낭비할 생각도 없답니다.

      나이 그렇게 어리지는 않아요.
      시티에도 동창들 서너명 들어가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녀석들 부러워한적 한번도 없답니다.
      내 마음 그 녀석들은 알겠지요
      내가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시티분들 검색에서 노출되는 제 글이 그렇게 부담스러워면
      네이버 카페에서만 소근거리지 말고
      스스로 미디어에서 자신들을 노출하세요.
      그럼 될 일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 글은 시간이 좀 된 글인데..
      이런 글까지 찾아 들어와 댓글 다는 것 보면
      뭔가 불안한 것이 있는 모양이군요.

      시티에 부실공사도 좀 있다고 하더군요
      시티에 누수가 발생하면 고치기도 어려울 것인데..
      요즘 같이 비가 자주오는 때는 그런 집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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