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30(토)
전남곡성 기차마을
 
곡성인터체인지를 빠져 나온 시각이 3시40분경...
안내원에게 받은 안내서에는 마지막 기차가 4시였다..
4시 마지막 기차를 타기위해 가슴을 조리며 기차마을로 달렸다..
 
 
# 01



시간전에 도착하여 한숨을 돌리며,
미카가 흰연기를 내뿜고, 더운 날씨에 미카는 샤워를 하고 있다.
 
 
# 02


미루와 하늬가 미카를 알아본다.
나는 알지를 못했다.
집사람이 말하기를 안도현의 '증기기관차 미카'를 읽어보길 권한다.
 
# 03


관광열차로 개조하여 문이 자동문으로 바뀌었다..
 
 
# 04



단비도 좌석을 끊었다.. 입석을 끊어도 충분히 되었을 거라고 집사람이 말한다..
내부도 관광용으로 바꾸어 놓았다.
 
 
# 05


해가 드는 창가자리이고, 사람들이 많아 정말 더웠다...
 
 
# 06


비둘기 열차를 타고, 창원에서 진해를 가던 어릴적 기억이 나는 기차..
기차의 흔들림도 그렇고, 선로를 지나는 기차소리도 그렇고...
 
# 08


종착역인 가정역,,, 미카가 정차한 동안 두가 현수를 건넜다..
 
# 09


가정역에서 다시 출발하여 곡성 기차마을으로 돌아온 미카...
관광객을 내려 놓고, 거친 숨을 내쉰다...
  

이전 블로그 댓글 펼쳐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기억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성 기차마을 철로자전거  (0) 2005.08.06
증기기관차를 타다..  (2) 2005.08.06
증기기관차 미카-곡성  (0) 2005.08.06
창원집 마당의 청포도  (0) 2005.07.27

Posted by 구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현수식모노레일 2008.10.24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증기기관차는 가짜이지요 디젤기관차입니다 겉모습만 그렇지요

    • BlogIcon 구르다 2008.10.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그걸 생각해 보지는 않았군요.

      타는 사람들은 증기기관차를 탄다고 생각하지
      디제기관차를 탄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한테는 어떤 엔진으로 가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