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남부면에 임도가 새롭게 났다.

예전에 있던 비포장길을 콘크리트 포장을 한 도로이다.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

이 길을 계속가면 끝이 나올까 싶은 마음이 드는 길이지만..


임도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경치는 아름답다.

야생화도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다...



14번국도 시발점


홍포 석양


겨울의 여차바다


은행나무침대의 촬영장소로 알려진 여차몽돌 해수욕장입니다. 

진해종합사회복지관 동료들이 겨울바다를 보고 싶다하여 추천한 곳이 여차해변입니다. 

여름에는 바다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몸살을 앓는 바다를 본다고 할까요. 

그리고 해변 앞으로 펼쳐진 섬들도 보이지 않는 날들이 많습니다. 바다에서 피어오른 수증기 사이로 섬들이 숨어 버립니다. 

겨울비가 간간히 뿌리면선 파도가 일고 파도에 돌구르는 소리가 좋은 겨울 여차 였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은 대병대도입니다.



여차의 석양


낚시를 나갔던 배들도 들어오는 시간, 하늘은 붉게 물들어 갑니다.



여차 전망대에서 본 섬풍경


여차몽돌을 끼고 산길로 돌다보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여차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대병대도, 소병대도, 매물도 등 주변의 섬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풍경 > 거제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금강/도장포/바람의 언덕  (0) 2005.01.02
거제 장목과 옥포의 해수욕장  (0) 2005.01.02
장승포항과 문화예술회관  (0) 2005.01.02
명사해수욕장/여차  (0) 2005.01.02

Posted by 구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