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산고개에서 본 해금강



다대마을을 왼쪽으로 두고 여차로 오르다 보면 고개가 나옵니다. 산이 천장산이니 천장산고개라하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개를 오르다 해금강쪽으로 바라보면 바다를 막고선 바위절벽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평선에서 수증기가 피어 올라 하늘과 바다를 경계 지우고 있었습니다.



갈곳리의 도장포(해금강)


해금강으로 들어가는 입구(갈곳)의 도장포입니다. 왼편에는 마을과 방파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갈곳의 오른쪽은 몽돌해수욕장과 신선대가 있습니다. 

오른쪽 편에서는 낚시를 많이 합니다. 겨울에는 학꽁치가 많이 납니다.



갈곳리에서 본 다포도


해금강으로 들어가다 보면 지금은 폐교가 된 학교가 나옵니다. 

그리고 차를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바다를 보면 멀리 다대와 여차의 중간에 있는 다포도와 소다포도가 한 눈에 보입니다. 



신선대


지금은 바다로 내려가는 나무 계단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조그만 몽돌 밭과 아래의 사진의 신선대가 나옵니다.




해금강 가는 길의 도장포 잔디공원 

해금강 가는 길의 도장포 잔디공원에서 본 외도 


바다 위에 갈매기가 날고 있었습니다. 

** 이곳은 MBC주말극 회전목마의 촬영장소입니다.


해금강 사자바위


거제의 일출로 유명한 사자바위입니다. 

거제에 몇 년을 살면서도 해금강까지는 한 번 가보았습니다. 아직 배로는 해금강을 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바닷가에 하수종말처리장등을 만든다고 시멘트를 덕지덕지 발라놓아 자연의 맛이 좀 죽었습니다. 

주변의 환경과 어우려져 공사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예산과 관심의 문제이겠죠... 

빠른 시일안으로 사자바위 일출을 보고싶은데 잘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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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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