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일상을 담으면서도 생각을 보여주기로 하고 포스팅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일상 활동을 하면서 드는 생각과 말을 글로 옮겨 남기는 것이다.

오늘 경남도민일보 블로그스에 며칠 전 포스팅한 것이 실렸다.
내 글이 활자로 되어 기사회 된 것이다.
묘한 느낌..

하기야 미국에서는 블로거기자를 공식기자로 인정한다고 하니..

근래 블로그 전도사로서 역할을 자주한다.
주변에 활동하시는 분들의 일상과 생각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믿음과 소통 그리고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것이다.

믿음과 소통이 없는데 함께 참여합시다, 나눕시다 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것 같다.

믿음과 소통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참여하고 나누는 것이 믿음과 소통하는 과정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믿음과 소통이 우선되지 않은 참여와 나눔은 요구, 당연함, 부담으로 비칠 수도 있을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을 주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종이신문에 기사로 실리니 통장에 원고료로 3만원이 입금이 되었다.
블로그를 통해 처음 들어 온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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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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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1.14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11일 - 수능을 치는 조카에게 갔다가 도민일보에 잠시 들렸답니다.
    어~ 이 기사 -
    지난 5일 신문에 실린 벚꽃 기사가 바로 보이더군요.
    봄에 어느 소책자에 실렸었다는 이야기, 추석 아래에 도민일보에 실린 기사는 이웃에게 전해 들었으며, 종이신문에 실린 기사는 처음 보았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가져갈까요 - 하니 그래라 - 하데요.
    암튼 묘했습니다.

    건필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