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마당 화단에 무엇이 올라왔나 하고 살펴보았다.
며칠전 부터 아주 키작은 제비꽃이 피어있는 것은 확인을 하였는데..
오늘 우연히 그것도 뒤돌아 보다
이렇게 나무밑에 제비꽃이 무더기로 피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담았다..
내가 늦게 발견한 때문인지...약간 시들었다..
그래도 이쁘네..아주 특별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자태를 뽐내는 제비꽃...
 


그리고
아주 키작은 주름잎도 꽃을 피우고 있다.
그것도 외롭게 혼자서...
동백나무 아래...떨어진 벚꽃잎을 옆에다 두고..
앙증맞은 작은 꽃을 피우고 있다..


그러고 보면 사무실주변이 온통 꽃밭이다..
필 것은 다피고, 봄이 가득하다,,,,


댓글

 산바람  05.04.15 09:04
나뭇가지 사이로 고개를 내미는 제비꽃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  bada79  05.04.15 09:54
저도 이런 제비는 처음봅니다...
화단에서 제비가 이렇게 풍성하게 올라올거라고는,,,
  
 
 나무귀신  05.04.16 08:37
언젠가 초등학교때 교정에 제비꽃이 만발했을때가 있었어요 정말 예쁘고 향도 좋았는데 요즘은 그렇게 많은 제비꽃이 보이지 않네요
  └  bada79  05.04.16 10:39
좋은 학교 였군요....
요즈음은 학교에서 자연관찰 활동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  나무귀신  05.04.16 11:48
제가 그때 이후로 제비꽃을 참 좋아하게 되었어요 보라색 제비꽃을요~! 96년 이맘때 같네요^^


 


Posted by 구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