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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명가득한

3월..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달입니다..

by 구르다 2005. 3. 11.

디카라는 것을 장만하고 들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첫봄을 맞아 담았던 것입니다.
높은 산이 아닌 집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들꽃들이죠,,
 


진달래는 장인어른의 산소가는 길에서 담았죠,,봄볕이 아주 잘드는 곳입니다.



봄까치라고 해야 야단을 적게 맞을까요..
그때는 풀꽃하나를 담아오면 이름을 아는데 애를 많이 먻었습니다.
카메라에 담으면서 이름을 불러준 들꽃은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죠.



광대나물을 카메라에 담아와 보면서 들꽃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접사를 통해서 본 자연의 조화로움을 느꼈다고 하는 것이 맞을겁니다...



작은 꽃을 담아오면 그 이름을 찾는데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죠,
아래 별꽃은 더 많은 시간을 요했고, 판단을 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2년정도 들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나니, 이제 집근처의 들꽃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이름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이건 이름이 뭐란다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알고 나면 차를 타고 가는데도 들꽃들이 인사하는 것이 보이죠..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랍니다.


댓글

 소리  05.03.01 06:57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하~
봄이 가깝게 있네..


언젠가 택시를 탔는데, 그 아저씨가 그부분에 너무나 해박하셨어요..
순간 마음속에 전화번호를 좀 알려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여러가지 생각속에 참 특별한 순간이었지요..
아마 택시를 하는 분들에 대한 알수없는 불신같은 그런 두려움속에서 그 두려움이 걷히는
놀라운 순간이었을거에요..그들의 직업에 대한 회의적인 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너무 멋지고 보기좋은 사진들..
아침이 너무 활기차 질것만 같네요..

좋다..
사진 가져가도 되지요?
테이프 없어지니까, 꽃망울의 얼굴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  bada79  05.03.01 17:33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공유하자는 주의인데,,,그래야 세상이 살기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여왕  05.03.01 12:05
디카성능이 좋은가봐요
잘 담으셧는데요
 
 └  bada79  05.03.01 17:35
디카를 장만하고 초기에 찍은 사진입니다. 2002년에 디카를 구입했는데 당시에는 400만 화소면 좋은편이었는데 지금은 일반화 되어버렸죠,,전 니콘 cool4500입니다. 지금은 단종이 되었죠.. 아직은 이정도 수준이면 몇년은 더 쓸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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