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경남지사가 이번에도 과한 발언을 했다.
지난번 좌파정권10년 발언으로 유명세를 탄 것이 기분 좋은 것인지 이번에는 강도를 조금 더 높혔다.
하기야 스스로 소신에 의한 발언이라고 하니 믿을 수 밖에..


△ ttp://www.ohmynews.com 기사 화면 캡쳐



김지사의 이정도 발언이면 살신성인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kisilee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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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크리스탈 2009.06.07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안주무시고.....
    저는 축구보고 잠깐 앉았다가.... ㅎㅎㅎㅎ

  2. 블로그를 보고 2009.06.07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 경남지사가 과한 말을 한 건가요?

    그런데 진보 측에 계신 분들은 오해를 받는 행동을 왜 하시나요?

    북한 핵무기 위협은 진보 측이 그렇게 강요하는 한반도의 평화에 완전히 배치되는 위협입니다.

    하지만 진보 측에 계신 분들은 왜 한번도

    북한의 핵무기 위협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위협에 대해서

    규탄이나 유감 성명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시지 않으시나요?

    진보 측은 침묵은 찬성이라고 행동하는 시민을 강조하시지 않습니까?

    그럼 북한에 핵무기 위협에 침묵하시는 것은 북한의 위협을 찬성하시는 겁니까?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부분은 보수/진보를 떠나서

    강력하게 규탄하는 것이 한민족의 의무이자 권리 아닐까요?

    북한의 위협에대해서 아무런 행동도 보이지 않으니까

    친북 북한옹호단체로 몰리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김지사의 발언 중에서

    서해교전 당시 죽었던 6명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
    나온 기사부분은 블로그에서 빠져 있군요.

    진보 측 분들은 나라를 지키다가 안타깝게 돌아가신 장병에 대해서 추모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일에느
    진보/보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블로그를 보고 2009.06.07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정

      강요하는 --> 강조하는

      일에느 --> 일에는

    • BlogIcon 구르다 2009.06.0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김태호 지사의 금번 발언들이 뜬금없다는 것입니다. 소신이라면 이전 정부에서도 그렇게 했어야 했습니다. 김태호 지사에 대해서는 이제 더 할 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핵에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지구상에서 핵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북의 핵문제는 좀 거슬러올라가야 합니다. 1958년 한반도에 핵이 들어오면서 부터 시작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전 정부에서 핵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고 비핵화를 위하 노력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과의 협정을 지키지 않으면서 악화된 측면이 있고, 최근들어 북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군사훈련이 빈번해지면서 북을 자극한 측면이 있죠.

      현재는 한반도는 평화적 상태가 아닌 휴전상태입니다. 휴전의 당사자인 북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전쟁을 완전 종식하는 과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북의 핵은 제가 볼 때는 군사적 대치 상태에서의 전쟁발발 억지책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분히 미국을 압박하는 용도라고 할까요.
      한국을 대상으로 한다면 장거리 미사일은 필요없겠지요. 그리고 핵이 아닌 재래식 탄두로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일본과 미국이 과잉반응하는 것도 북의 핵이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만에하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면 이전의 전쟁과는 양상이 다르겠죠..동해상에서 적어도 반도500Km밖에서 전투기와 미사일요격을 통한 전쟁일 것입니다. 그런 전쟁 형태가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의 필요성을 부추기는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의 본토 공격력을 갖추어야 전쟁억지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겠지요.

      미국의 민주주의가 무장민주주의 이듯이 전쟁 억지력이 군사적 균형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이는 한국정부에서도 군비증강의 이유로 삼고있죠..미군철수나 군작전권환수 문제도 이런 이유로 주춤하는 것이고요..하나의 잣대로 보면 같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문제가 더많은가를 따지기 보다는 군비증강을 통한 전쟁을 억지하는 방법자체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평화협정 체결을 통한 방식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전 정부에서 그 가능성에 아주 가까이 갔는데 현정부의 비핵개방 3000이 북한을 자극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6.15와 10.4 선언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것이 북한의 정권(김정일국방위원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준 것이죠, 북한이라는 나라는 제가 볼때는 자주(자존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봅니다. 세계에서 몇 안되는 미국과 맞장을 뜨는 나라라는 자부심도 있고요, 그 중심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있다고 하는 것이 북한의 지배체제입니다. 그런데 남북정상의 약속을 휴지조각 취급하니 당연히 북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보고 심하게 삐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쌀보다는 자존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정부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친북이다. 옹호한다 이렇게 보는 것은 과도하다고 봅니다. 한국정부가 제대로된 대북정책을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속한 단체가 통일관련 활동을 하는 곳이 아니라 제 일상의 고민내용이 아니다 보니 답이 많이 부족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고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객관적인 자료들을 많이 찾아 보실 수 있다고 봅니다.

      김태호 지사가 추진했던 이전의 정책들이 통일로 가는 길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것인데 그것을 하루 아침에 부정해 버리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는지...
      장교리 소학교 건설을 위해 성금을 내 놓았던 아이들이 많이 혼한스러워 할 것입니다.

  3. sunny 2009.06.0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뉘신지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드립니다

  4. BlogIcon 유림 2009.06.08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 보고 깜짝 놀랐어요

    • BlogIcon 구르다 2009.06.0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지사님이 선봉대를 자임한 것 같아요.
      코드 맞추기에 여념이 없으니..

      운하에, 색깔에,,,
      더 있으면,,경남을 봉헌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지..

  5.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6.0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지사 제껴놨습니다.

    • BlogIcon 구르다 2009.06.0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저도 말하지 않으려고요,,
      오늘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명의로
      비영리민간단체 보조사업관련 성명서를 발표하였답니다.

  6. 곰실사람 2009.06.25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미친넘이구만...

    • BlogIcon 구르다 2009.06.2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년 한국정치인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줄서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적인 문제일수도 있을 것이고요
      가슴아픈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