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관광1 미끼 이용, 노인 등치는 얄팍한 상술 선거 개시를 얼마 앞두고 사무실 앞 노인정 노인들이 마산 중리 어디 개업한 오리고기 식당에서 공짜로 음식 대접을 한다고 해서 단체로 갔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어느 후보가 노인들에게 환심 얻으려고 그러는가 했습니다. 저러다 50배 물어낼 수도 있는데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 일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저의 어머님을 통해 상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후보의 음식 대접이 아니라, 노인 대상 얄팍한 상술이었습니다. 어제 어떤 여인이 동네 노인정에서 와서 중리에 오리고기 식당이 개업했는데, 노인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대접한다며 내일 갈 테니 노인정에 모여 있으면 차가 올 거라 했답니다. 그것이 동네에 소문이 났고 오늘 동네 노인 20여 분이 노인정에 모였다고 합니다. 노인 중에 어떤 분이 "그거 .. 2010. 6. 11. 이전 1 다음